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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가서 내친구가 저지른 만행. (사진有)

너땜에미쳐 |2010.05.06 00:34
조회 36,647 |추천 7

 

톡커님들 안녕하세요!ㅋㅋㅋㅋ 

ㅋ20+4 상큼한 직딩女임..(나름-_-;;ㅋ)

항상 회사생활에 찌들어 지쳐있지만..

찌들어 있던 일상속 잊을수없는 일이 있어서 이렇게 올려용 ㅋㅋ

일단 친구에게 사과를 ㅋㅋㅋㅋㅋ 미..안.....윙크

 

 

 

때는 2개월전쯤, 회사생활에 지쳐있던 여자 6명이서 

여행을 떠나게 되었음!! 유후^_^ 차=33

사실 여행이라기 보다는, 다같이 예쁜 펜션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술한잔씩 하면서 쉬고 오자는 생각으로 떠났음! ㅋㅋㅋㅋ(우린 늙었음..ㅜㅜ)

 

즐거운 마음으로 버스를 타고 가평으로 고고씽♪♩♬

 

야간근무를 마치고 바로 떠난 여행으로 우린 이미 너무 지친상태 ..

가평에 도착해서 미친듯이 장부터 본거임..

 

주량이 모두 약한 우리지만 기분탓으로 소주와막걸리, 맥주를 잔뜩사고

먹을것만 산더미처럼 쌓아 짐을 짊어지고 바로 펜션으로 향했음 ㅋ

(가평까지 와서 남이섬이나 번지점프.. 뭐 그런거 없음.. 그냥 쉬러 ㅜ_ㅜ ㅋ)

 

도착한 우린 고기와 함께 소주 & 막걸리도 마셔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음 취함ㅋㅋㅋ

배도 부르겠다.. 퇴근해서 한숨도 못잔데다 술까지 들어가니 이미 정신줄 놓음..

방에 들어와 2차로 간단히 맥주를 먹으려고 하는데..

눈은 반쯤 풀려서 의무감으로 맥주를 들이밀고... 릴레이로 잠에 빠져든거임ㅋ

 

근데 그 와중에도 친구 한명이 폭풍맥주를 들이키고 정신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bye...........  땀찍

 

술이 너무 약한 나는 잠이 들어버렸고.. 애들도 슬슬 지쳐 하나둘씩 잠들기 시작

모두 불을 끄고 자리잡고 잠든지 30분 정도......

 

 

 

자고있는데 누가 갑자기 설거지를 하는거임..

 

아 안그래도 복층이라 천장 높아서 좀 으스스한데 왜 새벽에 일어나서

설거지를 하고 난리임? ㅜㅜ 하고 일어나려고 하는데...

 

부엌 의자에 머리긴 여자가 앉아있는거임... 하얀옷을 입고......덜덜덜

 

순간 얼음.. 아이걸어쩌지..소리를 지를까.. 그냥 모르는척 눈감고 있어볼까

별의별 생각을 다하고 있는데... 의자에 앉아서는 설거지를 할수 없는 거리임!

 

읭? 뭐임?? 용기를 내 휴대폰 불빛을 비추니

아까 폭풍맥주 들이킨 내 친구........

 

너 자다가 모하는거임????

 

하고 불을 키니.. 의자에서 일어나 풀린 눈으로 날 바라보는 친구....

그리고 끝난 물소리....

 

 

 

헐 헐 헐 헐 헐 헐 퀴...............

 

 

 

 

 

...... 내친구 부엌의자에서 쉬야 한거임....

그것도 ... 둥그런 홈바 의자에서.....

 

(문제의 그 의자....ㅠ_ㅠ)

 

 

친구 그제서야 지가 벌인짓을 인지하고...

화장실로 뛰어들어감.. 하지만 이미 늦었고

 

설거지는 개뿔 .. 그 물소리가 그 물소리 였다니..........

 

 

나머지 4명이 깨기전 해결해야 함 ㅜ_ㅜ

 

물쏟는 발연기로 어머어머를 연발하며....

내가 바닥에 힘차게 쏟은 물...

깨끗하게 처리하던 내친구.............

하... 너란 아이...

 

다행이도 애들은 깨지 않았고.... 완전범죄를 끝마침..

 

다음날 일어나서 다른 친구 그 의자에 앉아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하는데

아 내려오라고 할수도 없고... 그냥 미안했음 ㅜ_ㅜ

괜히 옷에서 쉬 냄새 날꺼 같고.. ㅜ_ㅜ//

 

휴.. 눈만 마주쳐도 큭으르그푸흐훕풉 하고 웃음났던 돌아오는 버스안...

 

하지만 내친구

자기친구는 계단에서 미끄러지면서 쉬야한적 있다면서,

아버지들이 냉장고문 열고 쉬야하시는게 이해가 간다고...

사는게 다 그런거라며 쿨한척' 하는 그런 긍정적인 녀자임...

 

평생 이런추억 만들어준 친구야... 고마워.................. 슬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제와서 말씀드리는 거지만 펜션 아저씨 죄송합니다 ㅜ_ㅜ

물뿌려서 진짜 깨끗하게 닦았어요.......)

 

 

 

 

추천수7
반대수0
베플달마야놀자~|2010.05.07 11:35
요새 톡을 좀 자주 보는데... 진짜 여자들끼리 여행 잘 가는구나~오오 그렇구나아 그나저나 나 중학교2학년때 친구네 집엘 놀러갔음. 근데 냉장고에 술이 있는걸 발견했음 집주인 친구가 한잔 해보라고 권함 인생 처음 술마신날이었음. 취사량이 얼만지도 모르고 개념은 바이바이~ 그 친구 집에 달마도가 있었음. ㅆㅂ 나 술취해서 108배 시작했음~ 내 몸에 있는 악귀를 쫓아내달라고~ 뻥안치고 친구가 세어봤는데 정확히 18번째 할때 얼굴에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꼈다고 함 그래서 얼른 화장실로 던졌음. 갑자기 화장실에 있는 세탁기에 헤딩질 시작. 혼자 자해를 했다고 함. 말리려고 머리끄뎅이를 잡았는데 머리카락 다 뽑힘. 눈깔이 반이 풀린상태에서 너한테 손해배상 청구한다고 씨부림 그러더니 다시 달마도 앞에가서 절을 시작. 친구네 부모님 들어올 시간은 다가 오고.. 결국 최후의 수단을... 혁띠로 내몸을 묶어버리고 테이프로 입 막음. 그리고 눕혔음.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는 듯했다고 함. 허나 그건 혼자만의 착각이었음. 친구놈이 물을 죠따 많이 멕여 놨는데... 토를 하기 시작함... 입은 막혀있으니 나갈때가 없는거임. 다들 아시다시피 입이 막혔으니 나갈곳은 어디겠음? 그랬음... 바로 코임. 친구놈 부모님 들어오셔서 인사하고 들어와봤는데 애가 코에서 물을 내뿜는거 아니겠음? 죠따 웃겼다고 함 물이 찌이익~나오다가 줄줄 흐르다가 미1친녀석이 혼자 빵터진거임 부모님들이 뭥뮈?하면서 방문 열었음. 때마침 내 속에 있는 물들이 또 역류하기 시작! 코로 찌익 나온거 본거임.ㅇ,.ㅇ 근데.......... 부모님들 역시 빵 터졌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동생, 부모님 네명이서 데굴데굴 굴렀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계속 누어서 뿌욱뿌욱 ㅇ,.ㅇ ㅇ,.ㅇ ㅇ,,ㅇ 다음날 108배 하려고 했던 다리... 죠따 아파서 못일어남.. 후들후들... 세탁기에 헤딩질했던거 대갈빡 빠사지는 줄 알았음.. 속은 씹창- - 친구어머님이 콩나물국 끓여주심 그리고 집에까지 태워다 주심.. 집에들어가니 엄마가 차에 치였냐고 물어보심. 친구 부모님게 자초지정 들으시고......엄마한테 쥭사발나게 터짐- -a ================================================================================ 오~ 나 베플임 오오오오오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이 제 죽어가는 싸이를 살립니다~ http://www.cyworld.co.kr/doodada
베플신™|2010.05.07 10:39
예전에 친구들이랑 집에서 술 사다가 마구마구 먹었다... 본인은 술을 입에 대지도 않는 바른청년이지만 술냄새에 취하기때문에 술을 먹지 않아도 술취한 이놈들과 미친듯이 잘 놀고 있었다... 그러다가 친구가 갑자기 신호가 오는듯 했다.. 순간적으로 난 이자식이 방에다 토하면 안되겠다 싶어 토하려는 찰라 내 이자식 뒷통수를 후려잡고 베란다쪽에다가 고개를 돌렸다. "허걱" 이라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이자식의 모가지는 휙 돌아가버리고 베란다쪽을 향하자마자 밖에다가 토를 했다. 0.5초 사이에 만들어낸 신속의 손놀림에 이자식을 제외한 나머지 친구들은 기립박수를 치기 시작했고 뒷통수를 부여잡고 힘겹게 토를 하던 이자식도 토를 하는 와중에 뒤쪽으로 손을 뻗어 나에게 엄지를 치켜세웠다.... 그녀석의 엄지는 나를 보고 나이스였다고 외치는듯 했다.....
베플내 친구|2010.05.07 11:12
내 친구랑 나랑은 불x 친구임. 전역을하고 둘이 술 많이 먹음. 친구 취했음. 우리 집에 대려가서 재웠음. 친구 화장실갔음. 울엄마가 날 깨움. 내 친구 완전 멋있음. 술기운에 큰방으로 들어가 엄마 아빠 사이에서 잠이듬. 다음날 엄마 아빠한테 개털렸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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