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해주신분들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못찾을꺼같아서..속으로 내심 마음을 정리하고 있엇는데;;아침에 보내주신 문자를 보구.
용기를 내서 찾아본결과 협회에서 구조하셔서 데리고 있으시더라구요.
전 출근해서 회사에 있어서 저희 엄마가 찾으러 가셧대요.
강아지들은 그렇게 집을 잃어버리면 주인이 자길 버렸다고 생각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하던데;;그래서 맛난것도 많이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다니고 엄청 예뻐해주고 있답니다^^
다들 걱정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5월2일 중계동 1132 버스 정류장인 "노원구민체육센터"에서
저희 엄마가 이모를 배웅 해드리는길에 강아지랑 같이 산책겸 데리고 나가셧나봐요.
잠깐 한 10초정도 한눈파는사이에
없어졌대요.
예전에 저희집에 온지 얼마 안되서 3일정도 잃어버렷다가 착한 학생들 덕분에 찾았던 경험이 있어요.
이번에도 주위의 이웃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정말 가족같은 아이입니다.
엄마 발만 보고 쫓아다녀서 다른사람을 착각하고 따라간거 같습니다.
부탁드릴께요.
중계동 사시는 분들이나.
노원구근처 사시는 분들.
혹시 주변에 길잃은 강아지를 데리고 왔다는 주변인들있으시면 물어봐주세요.
시츄. 수컷입니다.
아주 마른편에 엄마가 직접 미용을 해준지 얼마 되지 않아서 털도 윤기나고 단정해요.
코를 심하게 킁킁거리는 버릇이 있어요.
배에 볼록하게 작은 혹이 있습니다.
비가 오면 신경이 예민해져서 간혹 심하게 짖기도 합니다.
꼭 찾아주세요.
낚시글 장난전화 장난문자 사절입니다.
온동네에 전단지를 붙이고 찾으러 돌아다닌지 3일이 지났습니다.
혹시나 이대로 잃어버린채 다시 영영 못 보게 될까봐 속이 너무 상하네요ㅠㅠ
부탁 드릴께요.
사례는 양심껏 하겠습니다.
010-5775-3636
010-5775-3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