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니 많은분들이 리플 주셨네요.
그런데 오해를 하시는군요.마녀사냥이나 소송을 원해서 글을 올렸던건 아니예요.
제가 지역이나 병원 이름의 힌트라도 남긴게 있나요?
배짱부리는 의사를 보니 일개의 환자인 나는 손쓸방법이 없고..
어디가서 도움을 구할지 몰라 조언 부탁드린거고요..
제가 의사에게 말한것도..
단지 앞니 교정을 해달라는것..그게 해결되야..어금니 교정도 다시 들어가고
계획대로 임플란트도 할수 있으니까요..
손해배상??보상금??마녀사냥??절대 그런거 바란적 없습니다.
그럴 시간적 여유도 없고요..그런 분쟁 일으키는동안 속수무책인 치아상태도 걱정이고요..
엑스레이 사진..각도에 따라 달라보일수 있다는건 인정합니다.
댓글들 읽고 보니..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
교정전..치아상태를 찍어둘걸 그랬는데..이런일이 생길거라곤 생각 못했어요.
앞니 뿌리 휘어짐이..원래 휘었다..원래 앞니가 뻐드렁니였다는 댓글이 많은데
원래 약간 휘었을지 어떨지 모르지만..치열밖으로 튀어나와있지 않았고요.
치열을 손가락으로 만졌을때 두개의 앞니가 툭 튀어나와있는정도예요 지금!
"의사선생님은 어찌 생각하세요?앞니 두개 나왔나요 안나왔나요??"
하고 이번에 물으니 그전에 비해 1미리 정도 나오긴 했다
그러나 교정으로 인한건지는 확정지을수 없다! 하셨네요..-교정후 튀어나왔다는 사실은 의사도 인정했습니다.
말이 1미리지 손으로 만졌을때 두개가 툭 튀어나와있어요
베플님이..엑스레이 사진에서 앞니 길이가 어찌 달라질수 있냐고 하셨죠?
보시면 앞니 두개의 치열이 ∧ 모양이지요?
두개가 서로 양옆의 치아에서 밀려 약간 휘면서 치열밖으로 튀어나왔기 때문입니다.
길이가 짥아진게 아니고 옆으로 휘면서 나왔기 때문에 엑스레이에선 길이가 짧아진듯 보이는거고요.
억울해서 올린글이고요..마녀사냥 따위가 아니고 도움이 되는 조언 원해서 올린글입니다.당사자인 저는 일도 바쁜데 이런일까지 신경써야하니답답합니다.
교정전후 엑스레이 사진 올려볼께요.(사랑니 발치전 09년 11월 사진과 교정후 2010년 5월사진입니다)
엑스레이 사진은 단면적인 것만 보여주니 아쉽네요..
입체적으로 얼마나 나왔는지는..망상이 아니고..확연히 달라요.
다른 의사에게 물어보고 오라니..의료사각지대에 놓인듯한 답답함에 올린글인데
마녀사냥이나 보상금을 노리는것처럼..망상에 걸려서 그러는것처럼 몰아세우시는
톡커님들때문에 가뜩이나 억울하고 답답한데 참..미칠노릇이네요.
교정 해본 분들은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 사진을 보시고도 제 앞니가 원래 뻐드렁니였느니 휘었느니 생각하신다면
윗니와의 배열도 좀 잘 봐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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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0먹은 여자예요.
이런걸 의료사고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억울하고 법에 무지해서..여러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치아상태가 안좋고 어릴때 치료를 미리 다 받지 못해서
제가 돈벌면서부터 치과 치료를 꾸준히 했고요.
그래서 위 치아는 하나만 빼고 싹 치과에서 한 치아입니다(다른병원)
스크롤 압박 있지만 읽어주세요 부탁드려요.
객관성을 위해서 사진 많이 첨부합니다.
일단 엑스레이 사진 먼저 보시죠
왼쪽 어금니 사진인데요..중간에 치아가 없죠! 5-6년전에 충치가 심해서 뽑았는데요
바로 임플란트를 하려했지만 경제적으로 상황이 여의치 않아 방치했더니..그옆 사랑니와 어금니가 많이 기울어졌습니다.
몇년전부터 꾸분히 치과 다니면서 다른 치아는 다 했지만..저부분..임플란트를 하려하니 기울어진 치아를 먼저 교정해서 세우고 공간 확보후에 가능하다더군요.
작년 11월 말부터 모 치과에서 치료 시작했습니다.
치과 의사선생님의 치료 계획은 사랑니 발치후 어금니 교정..그 다음 임플란트 였습니다.
11월말 사랑니 발치 했고요 올해 1월10일경 교정 들어갔습니다.
사랑니 있던 자리에 세운 기둥 보이시죠?
저 기둥을 잇몸에 박은후 쓰러진 어금니에 연결해서 교정 들어갔으나!!
별다른 진전 없음...
다음 사진 보시죠!
첫번째 방법의 교정 실패후 두번째 교정 들어갔습니다..2월경 사진인데요..
치아가 없는 곳에 공간확보를 위해 스프링 연결..서로 밖으로 밀어내는 힘으로
교정이 되는건데요..
상식적으로..저 방법을 하면 어금니만 교정이 될까요?
아니면 앞니까지 틀어질까요?
걱정되서 물었죠..앞니 틀어지는거 아니냐고..
그럴리 없답니다..
4월 현재 저의 치아 상태입니다.
어떠세요?
앞니 두개가 현저히 비뚤어졌네요..
비뚤어지다 못해 뻐드렁니 뺨치는 기세로 치열을 벗어나 삐죽 튀어나와있고요..
치아 윗선을 봐도 ∧상태로 틀어졌습니다.
지난 진료 기간 동안의 엑스레이 사진 첨부해 드립니다.
스프링 연결후..어금니교정은 되고 있지만..
앞니 상황을 봐주세요..
송곳니 포함..앞니까지 5개의 치아..뿌리부분을 잘 보시면
급격하게 휘고 있죠?
참다못해 5월 3일 치과를 찾아갔어요.
앞니가 틀어졌다..어떡할거냐..스프링 연결후 급격히 틀어지고 있다고..
어금니 교정 마무리 단계지만 앞니가 틀어진 상태로 임플란트에 들어갈수 없지 않은가..시작할때 3-4개월이면 치료가 끝난다고 해서 시작했으나 4개월을 꼬박 채운 현재
어금니 교정도 다끝난게 아니고 더구나 앞니는??
의사왈..!
나와 같은 케이스 치료는 처음이라 교수님들과 다른 의사들에게 물었지만
어금니 교정으로 앞니 틀어지는 일은 절대 없다고했다!!
만약에 교정으로 인한 앞니 틀어짐이라면 분명히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회귀하려는 성질상 다시 제자리를 찾는다나 뭐라나요?)
교정기를 했던 기간동안 틀어졌으니..그만큼의 시간동안 교정기를 빼고 기다려 보자..
그후에 앞니 부분 교정해도 늦지 않다..(포인트는..! 절대 어금니 교정으로 인한 틀어짐은 아니라는 말을 계속해서 밑바닥에 깔고 하시더군요)
의사선생님..이날 부랴부랴 그 스프링 빼내시더군요..
앞니라도 먼저 교정해달라고 요구했으나 기다려보자는 말만 되돌아올뿐..
나중에 기다린후 앞니 교정해도 된다고는 하시지만 의사선생님 비용으로 해주겠다는
말은 끝까지 안하시고 누가 부담하던지간에 나중에 교정해도 늦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본인과실이 아니라고 우기시니 결국 기다린후 제돈으로 하라는 말처럼 들렸습니다.
글쓴이왈!!
그기간이 대체 얼마를 기다리자는 거냐?
나는 일용직 근무자나 다름없고 1시간 20분거리를 달려 매번 휴가빼고 오는 사람인데
시간손실과 금전 손실은 어쩌고 계속 기다리라는거냐..
(먼곳임에도 불구하고 이 치과를 다니게 된 이유는 생략할께요)
의사왈!
기간은 확답할수 없다..일단 지켜보자..밤에라도 못오느냐..
글쓴이왈!!
그럼 어금니 교정기 빼고 언제일지 모를 기간동안 기다리면 어금니는 다시 쓰러지는거 아니냐
의사왈!!
그럴수 있다..
글쓴이왈!!
그럼 난 4개월동안 뭐한거냐..의사선생님도 고생했지만 결국 교정도 임플란트도..뭐하나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오히려 앞니만 틀어지지 않았나?얼마일지 모를 기간동안
앞니가 돌아올거라는 희망만 가지고 계속 병원을 온다면 그기간동안의 금전적 시간적 손실은??설사 앞니 부분 교정을 선생님이 해준다해도 생각지 않게 앞니에 보철기를 껴야하는 불편함은?? 지난 4개월의 손실과 내 스트레스는??
다른거 요구한거 아닙니다.
더 늦기전에 인정하고 앞니 부분 교정 들어간후 치료 계속 하려했으나
의사선생님은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본인 입장만 같은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나중엔 급기야 돈도 너무 적게 받았다는둥..자기도 고생했다는둥..
1시간 가까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니 나중엔 반말 하시네요
"나도 고생했잖아! 이것도 다 싸게 해주고 있자나! 나도 이해해 주려고 하는데 서로 짜증만 내면 죽도 밥도 안된다고..등등.."
"왜 반말하세요?"하니..
"반말해서 죄송합니다.."이러네 하하하
제가 손해배상 요구한것도 아니고 단지 앞니 틀어짐 인정하고 교정해달라는건데
지나친 요구입니까?
계속 기다리다가..어느 시기에 그만 기다리라고..앞니 교정하자고..누가 결정해주냐고 물으니 말 못하고..기다려 보자고만 합니다.
결국 엑스레이 사진 다 메일로 보내달라고 하고 받았어요.
대학병원가서 물어보고 오라는데요..
의사협회니 뭐니 다 연결되있는거 뻔한데 누가 저한테 바른소리 해줄수 있는지 의문입니다.엑스레이 한방 더찍고 나오니 뜬금없이 지금까지 얼마 냈냐고 물어보네요.
치료 중단할 기세입니다.
억울해요..스트레스 받고요..제나이 이제 30먹은 여자인데..어금니 교정하고 임플란트하면 나름대로 치과 치료 다 끝내고 관리만 하면 되는거였는데..오히려 앞니가 뻐드렁니 됬어요..미칠거 같아요..
의사의 무책임한 행동도..이 엑스레이 사진들고 찾아간들 어느 의사가 진실을 말해줄지..확신도 없고 저혼자 어찌해야할까요..
이젠 다음 진료 예약도 받지 않고 알아보고 연락달라는데..
제 치료 중단하려는거 같은데..중단하면 그 의사만 맘 편하겠죠
본인 과실도 묻혀지고 속터지는 사람이나 포기하고 다른데 가서 쌩돈 내서 새로 치료 시작하면..그사람은 편하겠죠..
전 어디에 물어야 하나요?누구에게 물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엑스레이 들고 다른 대학병원 가면 길을 알려줄까요?
소비자 보호원?의사협회?누구에게 알려야 하는지 도움 주세요..
위에서 찍은 치아 상태입니다..
지난 4개월을 적게는 3일에 한번..길게는 일주일에서 2주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1시간 20분거리의 병원을 휴가빼고 찾아갔습니다.
이부분은 의사도 알고 있는데..
스프링 교정기 빼고 오니..어금니는 계속 쓰러질테고..
다음 진료예약은 없이 알아보고 오라는데..
정산금이 얼마인지 묻고..치료 중단하려는 기세인데요..
4개월간 병원에 다닌 금전적 시간적 손실은 제쳐두고라도
어금니는 다시 쓰러지고 앞니는 틀어지고 의사책임은 아니라면
전 지금까지 뭘한걸까요?
제가 요구한건 앞니 교정해달라는것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조차 인정하지 않으시는데..어찌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