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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치라곤 약에 쓸라고해도 없는 시어머님

홍시 |2010.05.07 11:01
조회 2,908 |추천 0

저희 시어머님 진짜 눈치 없어요 저희이제 결혼한지 2년도 안됐습니다

근데 이번사는집이 계약이 끝나서 집을 얻으려는데 어머님이 계속 같이 살기를 원하십니다

어머님 집이 없으신거 아니예요 번듯한집있고 촌에도 집한채있습니다..

아버님이 촌에서 생활하시기떄문에 집이있죠,,

지금은 시누가 결혼전이라서 어머님이랑 사시는데 이제 곧 결혼을합니다

그럼 전흰 당연히 어머님은 아버님이랑 사시는줄알았져

근데 어제하시는 말씀이 집을 큰거를얻으라네요 솔직히 지금 살고있는집도 저희결혼할때 시댁에서 십원하나 안보태 주놓구선 이거보다 더큰집 을 얻으라고하네여..

어머님도 같이 사셔 야한다고,,

돈은 어머님이 빌려 오시겠답니다,,.

빌려 오는게 문제 가 아닙니다,,

그돈 우리가 갚아야 합니다

번듯한 집은 그냥 놔두고 왜 꼭우리랑 살려고 하시는지,,

같이 살고싶으시면 그집 팔아서 좋은집 얻자는 것도 아니고 빚내서 얻으랍니다

저희 시어머님 저랑 상극이예요,,결혼초 눈치없이 우리집에 들어와서 살아 놓구선 제 살림 살이 당신맘대로 바꾸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시누까지 데꼬와선,,,

그러다가 저랑 트러블있어서 짐싸서 다시집으로 가시드만 또 풀렸는지 이제 주말마다 오십니다,,저희부부 집에 없으면 혼자 문열고 들어와서 계세요,,

와계시는게 문제가 아닌데 ..근데 그건 아닌거같아서요,,

어떡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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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0.05.07 11:54
핑계대기 좋네요? 현재 살고 있는 집 처분해서 집 얻는데 보탠다면 큰집 얻을 수 있다고 말하면 되겠네. 집이 없어 쫓아 내는것도 아니고 그런건 대놓고 거부해도 될일이구만..대화도 안통하는 사람앞에서 왠고민 이랍니까???? 시어미 하는짓이 님을 딱 무시하는 처사네요. 돈 한푼 보태주지 않았다는 양반이 무슨 염치로 자기 집 버젓이 있는데 며느리 하고 같이 사길 원하는거죠???것도 시골에 아버님 혼자 계신다는데 참 별일이네. 것도 돈을 빌려서 큰집 얻으라???오메오메~~바로 욕날라 가겠다.;;; 나같음 그냥 인연 끊겠습니다. 님 말 들어보니 상식이하 인간이네요. 며느리도 없는 집에 기어 들어와서 남의 살림 멋대로 바꿔 놓는 그런 인간 그냥 상종하지 마세요. 시골에 아버님 혼자 팽겨치고 딸하고 둘이 살았다는 이유만 보아도 제정신이 아닌 망구네요.피치못할 사정으로 그렇게 살았음 이제는 연로한 남편과 함께 살아야 하는거 아냐???또라이구만. 나 톡하면서 어른한테 욕해보긴 첨이야.토할거 같애.뭘믿고 그렇게 배짱 튕긴대요? 진짜 아무연관 없는 내가 봐도 열뻗친다.
베플..|2010.05.07 11:20
보아하니 신랑은 자기 엄마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님 눈치보랴 어머니 눈치보랴 바쁘겠군요. 그냥 싫으면 싫다고 대놓고 얘기하세요. "어머니가 아예 들어와 사시겠다니 더 넓은집으로 이사 가기 싫어지네요. 전 어머니랑 살기 싫은데요. 그동안 신혼집에 시누까지 끌고와서 사셨으면 됐지.. 계속 살고 싶으시다면.. 어머니 아들데리고 가세요. 전 그냥 혼자 사는게 낫겠네요." 라고 폭탄 선언하시고 시댁과 연끊어버리고 편히 사시죠. 좀 못될 수도 있찌만.. 저리 눈치없고 님도 도저히 살기 싫으시다면.. 차라리 나쁜 며느리 되는게 나을 거 같네요.
베플...|2010.05.07 11:15
남편과 이야기해서 결판내요 남편은 대체 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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