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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여우 컴퓨터요

커피내리는중 |2010.05.07 13:11
조회 837 |추천 2

 정말 너무 화가나서 글 올립니다.

제가 처음에 현주 컴퓨터 쓰다가 오래 되기도 하고 고장도 나서 a/s 불렀더니

이안으로 바꼈다더군요 그래서 오신 기사님을 통해 이안 컴퓨터를 구입했습니다.

그후 1년후 또 cpu가 고장나서 수리 2번 했구요

2010년 4월 27일 또 cpu 고장으로 집앞에 있는 늑대와여우 컴퓨터 대리점에

본체들고 갔습니다.

고장난 부분은 cpu팬이랑 콘센트 5개가 터졌다고 하더군요 cpu 갈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애슬론은 수리가 안되고 통채로 갈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애슬론 썼는데 부품이 바로 없다고 해서 제가 급하니까 가지고 계신 인텔 제품으로 교체 했습니다

윈도우 새로 깔았구요 총해서 11만원 지불 했습니다.

근데.. 가져온 첫날부터 컴퓨터가 버벅거리고 게임을 하던 작업을 하던(포토샵,일러스트) 갑자기 창이 꺼지고

컴퓨터 본체 열도 너무 심하더군요 맡기기전엔 (물론 오래 사용하다보면 열은 납니다) 열도 심하지 않았는데

증상이 안좋더군요 그래도 제가 급하니까 일주일 썼습니다 일주일후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갖고 갔습니다.

그리고 증상 얘기 하고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해달라고 그랬더니 "나 나가야 하는데" 어쩌구 하길래 기다리겠다구

했죠 버럭 화내더군요 자기를 지금 못믿는거냐구 날 사기꾼으로 모냐구 ..; 언제 사기꾼으로 몰았냐구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옥신각신 하다가 그럼 전에 갖고온 메인보드로 갈아줄테니까 돈 받아가라더군요 알았다고

돌려달라 했습니다.

4만원 돌려 주더군요 그래서 왜 4만원이냐니까 "

메인보드 수리 안했는줄 알아요 내가 했어요" 그러더군요 그럼 첨부터 수리 가능한데 교체 하라구 한거더군요

제 원래 메인보드 찾는데 수리해서 포장까지 해서 정리 놨더군요 다른 사람한테 팔려고 했나봅니다.

어이 없었습니다 내역서 써달라로 해서 받아 왔습니다.

메인보드 수리비  40.000

윈도우설치비 25.000

조립비 5.000               총 7만원이더군요

집에 갖고 와서 켜보니 윈도우가 정품인증이 안되어 있더군요 다시 전화 했습니다

"당연하죠 아가씨가 정품 씨디 갖고 와서 깔아달라는게 아니니까 안되죠. 그럼 이따 저녁에 다시 갖고 오던가요"

주변에서 끝까지 다시 해달라고 하라고 해서 다시 갖고 갔더니 메인보드 바껴서 안된답니다 다시 깔아야 한답니다

깔아달라니까 자기 지금 나가야 한다고 내일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 어이 없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지금 일부러 여러번 걸음 하게 하는거 안다고 막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마음데로 생각하던가 난 급할꺼 없으니까 그러더군요

그냥 갖고 나오다가 문앞에 신용이 생명입니다 써 붙여놓거 보여서 한마디 했습니다.

이거 떼셔야겠는데요 이따위로 해놓구 무슨 신용이 생명이에요

하니까 .. "모 이따위 이 신발년이 "  뚫린게 입이라고 이렇게 말하더군요

결국 컴닥터 기사님 불러서 사정 애기 하고 봐달라고 했더니 메인보드 수리 한거 맞더군요

윈도우 다시 깔았습니다. 파워쪽에서 열이 좀 나는데 갈아도 되고 안갈아도 된다구 하길래 그냥 갈았습니다.

열받아서 늑대와여우 고객센터고 본사고 전화 했습니다. 한결같은 말만 하더군요 자기네 제품이 아닌 타사 제품이기에 잘못없다는겁니다. 그럼 타사 제품 왜 수리 하나요 이렇게 막할꺼면서 그리고 메인보드 수리 가능한데 왜 교체 하라고 합니까. 또 여자라고 막말합니까? 그렇게 무책임하게 하면서 서비스한다고 하지 마시죠

저 아는 사람도 늑대와여우 컴퓨터 샀는데 자기네서 샀는데도 서비스 엉망이더군요 메인보드는 무상서비스 기간이 3년입니다 다른부품은 1년이지만 근데 무조건 고객과실로 몰고가서 무상 못해준다니요?

그렇게 돈벌어서 참 좋으시겠습니다.

화나지만 덕분에 컴퓨터 본체 공부 많이 했습니다. 고객의 무식함을 이용해서 돈 많이 버세요

ps/ 이글을 읽으신 분들 늑대와여우 컴퓨터 좋다고 사시는건 사시는건데 서비스 기대하지마세요

      차라리 같은 돈 내고 컴닥터 이런곳 부르는게 휠씬 좋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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