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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력 착취의 최고봉인 우리남편회사

우리남편은 주방가구로 유명한 H회사에 다닙니다.  주로 하는업무는 인조대리석쪽의 생산라인이죠...

울신랑의 출근시간은 아침 6시  퇴근은 정해져있지않습니다. 평균적으로 밤12시정도...

참고로 어제는 새벽 세시에 들어왔습니다. 아무리 늦게 들어와도 출근시간은 늘 정해져있습니다. 물론 그회사도 정시출근시간이 있죠  7시반.. 퇴근은 4시반..   이후는 잔업..

그러나 그거 지켜진적은 일년에 몇번...  그렇다고 일찍퇴근하는건아니고요 족구대회나 등산등을 하더이다.,.

그렇게 일시켜도 돈만 잘주면 문제는 심각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난달말에 우리신랑이 말하더군요 이달부터 잔업시간이 묶여서 아무리 일해도 70시간밖에 인정을 안해준다고하더라구요..  이미 그시점에 잔업시간은 100시간을 넘겼었습니다.

오늘이 월급날인데 액수보고 저 기절할뻔했습니다. 70만원정도가 줄었더라고요

잔업을 묶어서 시간제한하는거는 좋다이겁니다. 오로지 가정일에는 전혀 신경도 못쓸정도로 일만하는거 불쌍해보였었는데..  잔업시간제한하면 좀 일찍들어와서 애들이랑도 놀아주면 좋죠./.  문제는 일은 다 시켜먹으면서 돈을안주는겁니다.

이런 노동력착취가 도대체 어찌 일어나는지.. 참고로 그회사는 노조가 없습니다.

그렇게 생산직원들 잔업수당 떼어서 도대체 얼마나 회사가 돈을 벌려는지모르겠습니다.정말 화가 너무 납니다.  착한 저희 신랑은 사주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이상한 소리를 하더군요.. 쇠뇌교육을 받은거 아닐까요~~ 그만두라고했더니 자기가 그만두면 일할사람이 없다면서 그만둘수없다더군요..  정말 짜증납니다. 애들이 이제 일곱살인데 아빠얼굴보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저한테는 이혼했냐고 물어볼정도로요

일은 많이시키면서 추가잔업수당을 안주겠다는회사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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