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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S.Y

짱가 |2010.05.07 21:00
조회 275 |추천 1

이글을...보고 계시는 분들에게 죄송합니다만... 이글은 한사람을 위한 글입니다...

죄송합니다... 모든이들이 보고 계시는 글에 한사람을 위한 글을 올려서요...

하지만... 이렇게 라도 말을 전하고 싶었기에... 이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을... 그사람이 읽었으면 좋겠네요...그사람이 읽을수 있게...도와주세요...

 

To. P.S.Y

 

  어느덧... 우리가 헤어진지... 날짜가 많이 흘렀구나... 헤어 졌을때는 1분도 길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왜이렇게 1분이란 시간도 눈만 깜박 거리면 흘러가는지 모르겠어...

오늘은... 우리 할머니에게 혼났다... 너 왜 안데리고 오냐고...^^

할머니에게.. 너랑 헤어 졌다는 말을 아직 쉽게 할수가 업었어...

2년도 넘게 우리가 지내오면서... 싸운것도 많았고... 위기도 많았었는데... 가장큰 위기를 극복 하지 못해서... 우리가 이렇게 되어 버렸네... 잘지낼수 있을꺼 같았는데...

너가 남기고간 추억이 너무 많네... 어디를 가도... 너 생각이 났어...

너싸이에 들어가면...그래도.. 전체 공개로 되어있는 너의 사진을 볼때마다... 잘지내고 있군아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나도 너 보라고 전체 공개로 해놨었어...하지만 ...

이젠 너의 사진을 못봐... 잘지내고 있는거지...??

얼마전에... 예비군 훈련 갔었는데... 군복 입고 있으니깐... 진짜... 너생각나더라...

군대 나오면 헤어 진다고들 했었는데... 나는 다... 나랑은 상관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었어... 나도... 다헤어진다는 남자중에 한명이 될줄은 사실 몰랐었어...

작은형님이 말씀 하셨었는데... 제대하고 3개월만 참으면... 힘든 시기도 없어지고...잘지낼수 있을거라고... 3개월만 참을껄... 이런생각을 ... 몇십번 몇백번 몇천번은 한거 같아....................................................................................................무슨말을 써야할까...... 갑자기 머리가 ...생각이...멍해진다........

너하고...방금 문자를 했어... ^^

예전에는 하루 종일 문자 했었는데.... 딱히... 이제 문자를 함께 해도... 마지막은...

서로 잘지내라는 ... 이말로 끝이나는군아...

사실...

.........

언덕 앞에 까지 갔었는데.... 몇번이고 갔었는데.... 언덕 아래서.. 용기가 안나더라...

.........................................................................................................................

잘지내라고...끝까지 잘지내라고 하면서도... 계속 문자하고...미안해...

참지 못해서 미안해.... 말 함부로 해서도 미안하고... 모든게 다 미안해...

미안하다는 말을... 못해서... 이렇게라도 하고싶었어.... 잘지내고.... 몸건강하고....

좋은...사람..... 만나라는 말은 못하겠다.... 나보다 백배 천배 만배...억배............괜찮은사람 못만나면... 혼난다...!!

 보...고싶다..다시 잘해볼수 .... 없을까...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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