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에는 다들 예수님 부처님들만 계신가 보군요,,,,
마녀사냥이라고 하시는데, 제가 마녀사냥해서 얻는 이득이 있을까요?
다음부턴 식당가서 이물질 나오면 사진부터 찍어야겠군요 그리고 녹음도 꼭 해야겠네요
여러분들 말대로 제가 속이 좁은놈일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할말은 해야겠습니다
내가 먹은 음식에서 벌레가 나왔고, 전 제 돈내고 음식먹으며 욕까지 같이 먹었습니다
물론 그 나온벌레를 제가 그 매니저란분께 드셔보시라고 한건 잘못되었지만,
그분이 너무 당당하게 돼지비게인거 같다고 말하니까 그렇게 말한겁니다
돼지비게면 음식인데 사람이 먹을수 있는거 아닙니까?
솔직히 먹으라고 했을때 그분이 먹을줄 몰랐습니다.
그거때문에 그분이 기분나뻐서 저한테 말을 그렇게 했을지도 모르지만,
자기가 먹기에 기분 나쁜거면 다른사람이 먹어도 기분나쁜건 생각해야죠
그 가게가 앞으로 장사가 잘되던 말던 그건 제가 상관할 문제 아닙니다
또 벌레가 나오고 저한테 한것처럼 손님한테 그렇게 하든 저랑은 상관없는 일입니다.
전 아직 그분께 죄송하단 그 말 한마디 못 들었습니다.
그말 듣기전까진 제 기분은 안 풀릴거 같네요
제 톡을보고 아는 지인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자기도 그 가게 보쌈 김치에서 벌레 나온적이 있었는데,
소심해서 아무말 못하고 그냥 나왔었다고,,
아무튼 늦은감이 있지만 가게 상호명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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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에서 톡이 되었다고 뜨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일단 후기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관할구청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구청에서는 정확한 증거가 없기때문에 법적인 제제는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민원이 들어온 이상 위생상태 점검은 해야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담당 공무원 성함을 물어보고 다시 전화를 드려서 처리 상황물어보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댓글을 읽어보니, 인증샷 말씀하시는분들 많으신데,
만약 그때 저희가 작정하고 나쁜마음 먹었더라면 알바생 부르기전에 찍었을겁니다.
일 크게 만들기 싫었기에 그냥 알바생 부른거였고,
그 매니저란분이 와서 죄송하다고 사과 한마디만 하셨더라도 그냥 넘어갔을겁니다
솔직히 제가 화가 났던건 벌레가 나온것보다 그 매니저분의 행동때문이 더 크니깐요
악플 적으신분들께 묻겠습니다
식당은 음식을 파는곳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서비스를 파는곳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한 곳에서 제 돈내고 그런 대우를 받았는데,
여러분들 같으면 화가 나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제가 속이 좁아서 그 매니저의 행동을 이해 못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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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 후기 입니다.
인터넷을 뒤져서 xxx 보쌈이 프렌차이즈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5월8일 오늘 오전 xxx 보쌈 본점에 전화를 해 프렌차이즈 담당하시는분 찾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발생한 일에 대해서 다 이야기 해드렸고,
어제 일이 일어난 xxx 보쌈 xx점의 그분이 사장이 아닌 매니저 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xx점의 사장 연락처를 받은후 전화를 끊고 1시간이 다되갈때쯤,
xx점 사장이 저에게 직접 연락이 왔습니다.
자기는 주말에만 가게에 있고 평일은 없어서 그런일이 있었는줄 몰랐다며,
직원관리를 잘 못한 자기가 죄송하다며 사과하시며 다음에 자기네 가게에 오면 밥 대접 하겠답니다
나이 많으신분께서 그렇게 까지 말씀하셔서 일단 조금 수그러 들긴했습니다.
그래도 그 사장님께 어제 그 매니저분께서 직접 전화해서 사과하라고 말씀드렸더니
계속 자기가 사과하는걸로 끝나면 안되겠냐며 하시더군요
대놓고 물었습니다 그 매니저란 사람 사장님 친척이냐고,
맞다더군요, 그러니 그런 서비스 정신을 가지고 가게를 운영할수가 있겠죠
일단 그 사장님께 제 생각을 말했습니다
그 매니저란분이 사과하기전에는 기분 풀 생각 없다고
예정대로 월요일날 관할구청 보건과와 위생과에 민원 넣을겁니다.
소비자 고발센터에도 물론 그대로 할 생각이구요
그리고 제 주위사람들 + 저희누나 지인들 등 주변 지인들에게 다 말해주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 지금껏 xx동에서만 쭈욱 살았기에, xx동에 아는 사람들 꽤 많습니다
물론 그 가게는 xxx 보쌈 xx점 이구요,
저흰 그 지인들에게 가지말라고 강요는 할 생각 없습니다
다만, 그런일이 있었는거 참고하라는 정도 입니다.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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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종종 네이트 눈팅을 하는 24살 먹은 신체 건강한 대구 남자 입니다^^
글쓸 용기는 없고 맨날 눈팅만 하다가 오늘 너무 황당한 일을 겪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큰누나와 어린 조카가 저희 집에 와 있어서,
평소에는 외식을 꿈도 못꾸고 집에서 시켜먹거나 사먹었지만,
내일은 다들 아시다시피 어버이날이라 오랫만에 가족들끼리 외식을 했습니다.
대구 북구쪽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지나다니다 한번쯤은 보셨을겁니다,
유통단지 xxx 보쌈집이라구요
오랫만에 외식인데다가 제 직업이 야근이 많은 직업이라 이렇게 가족들과 밥먹는 시간이 행복하더군요.
그렇게 맛있게 보쌈과 쟁반국수를 먹고 나서 냉면을 먹으면서 일이 시작됩니다
냉면을 한참 먹던중 냉면에서 음식재료로 보이지 않는 뭔가가 보이는거에요,
뭔가 싶어서 수저로 떠보니 애벌레 였습니다
순간 입맛이 확 떨어지고 기분이 나빠져서 가족들에게 보여주고 종업원을 호출 했습니다
알바생이 와서 보더니 죄송하다며 자기는 서빙만 해서 잘 모르겠으니 관리자를 불러준답니다.
그리고 관리자인분이 오시더니 보고나서 " 돼지비게 인거 같네요 " 이말을 하는겁니다
여러분 냉면에 돼지비게를 넣나요?
그래서 제가 그게 음식이면 드셔보시라고 했더니 완전 x씹은 표정으로 먹는겁니다
그리곤 냉면을 다시 해서 갖다준다는데 벌레인거 제눈으로 똑똑히 봤는데,
그걸 다시 먹고 싶나요? 그냥 됐다고 가시라고 하고 짐을 챙기고 계산하러 갔습니다
그 벌레 드신분 완전 저희를 거지 취급하시며 냉면값은 빼드릴게요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제가 그분께 우리가 거지로 보이시냐고 말하니 그분 또 인상 쓰시며 한마디 합니다
" 그럼 안 빼드릴게요 "
여기서 부터 대화한걸 대충 적어 보겠습니다
저) 아니 음식에 벌레가 나왔으면 사과부터 하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관리자) 그래서 냉면값 빼드린다고 했잖아요
저) 냉면값이 문제가 아니라 벌레가 나왔으면 죄송하다고 사과부터 하셔야죠?
관리자) 제가 먹었잖아요 그리고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저) 우리중에 죄송하단 말을 들은 사람이 없는데 언제 죄송하다 그러셨는데요?
관리자) 씨x 귓구멍이 막혔나 아까 죄송하다 했잖아요
저) 뭐? 지금 씨x 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냉면 다시 해준단 말만 했지 언제 사과했습니까?
관리자) 아 씨x 당신들 같은 사람들한테 안팔면 그만이니까 그만 가라
저) 음식에 벌레 나오면서 장사 퍽 잘 되시겠네요
관리자) 씨x 오늘 내가 그냥...(계산대에서 나오려고 하다가 부인 되시는 분이 말리고)
관리자 부인 되시는분) 사람이 하는건데 벌레 좀 들어갈수도 있고 장사하는 집에서 이러면 안되죠
저) 장사하는집에서 벌레 나오는게 잘했는겁니까? 사람이 하는거라 벌레 들어갈수도 있다 쳐도 벌레가 나왔으면 사과를 하셔야죠
저희누나) 됐으니까 빨리 계산이나 해주세요
대충 기억나는거만 적었습니다.
그래도 나이도 저보다 많으셔서 그분 계속 욕하는거 저 끝까지 참았습니다
그 부인되시는분이 안말렸으면 관리자로 보이는 그분은 저 한대 치겠더군요
기분좋게 가족들하고 외식하러 가서 음식에서 벌레가 나왔는것도 기분 더러운데,
저렇게 욕까지 들으면 여러분들은 기분 어떠실거 같나요?
음식에서 나온 증거 그 벌레는 그 분이 먹었으니 없지만,
전 도저히 분을 삭힐수가 없어서 이 기분 그대로 간직했다가
월요일날 관할구청 보건과와 위생과에 민원 넣을겁니다.
소비자 고발센터에도 물론 할 생각이구요
여러분들 중에 이런 일을 겪으신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어떻게 해야지 그 서비스 정신을 안드로메다로 보내신 분께 복수를 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