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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삥뜯은사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파즙 |2010.05.10 00:35
조회 2,808 |추천 7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판쓰는 학생입니다

 

톡보니까 다들 음체로 써서 나도 음체로 쓰겟음

 

그리고 현실감을 살리기위해 약간의 비속어를 사용하겟음 이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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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8년 여름이엇음

(그때 고딩임)

 

그때 너무 덥고 심심하고 해서 친구 2명이랑

피시방에 갈라고햇는데 돈이 없엇음

(친구들 이름은 J와 L이라 하겟음)

 

그래서 애들 돈을 삥뜯어서 피시방에가려고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탐색하고잇엇음

(그때는 너무 어려서 철이없엇음 지금은 안그럼 너그럽게 이해바람)

 

그때 때마침 우리동네 삽겹살 집을 지나가는데

 

딱보기에도 엄마말 조카안듣고 커서 아빠 주탱이 때리게 생긴 초딩들을 발견함

 

그래서 그때 이렇게 생각함

 

'커서 말 잘듣게 내가 지금부터 버르장버리를 고쳐놔야겟다'

 

그래서 친구 J와 L한테  말햇음

 

"야 쟤내 돈뜯어서 피방이나 갈래? ㅋㅋ"

 

그렇게 말하자 J와 L도 바로 찬성햇음

 

그래서 그 초딩들을 뒤따라가기 시작함

 

계속따라가는데 힐끔힐끔 쳐다보는거같음

 

그래서 안따라가는척하면서 계속 따라감

 

그러다가 우리동네에잇는 xx빨라 피시방으로 들어가는것임

 

그래서 바로 뛰어가서 뒤따라감

 

(근데 그 피시방은 3층에 잇어서 1층엔 엘레베이터가 잇음)

 

초딩들이 1층에서 엘레베이터를 타려고 기다리고 잇는데

 

우리가 가까이가서 말햇음

 

우리: 야 돈내놔 ㅡㅡ

 

초딩들: 돈 없는데요.;;;;

 

우리:(협박어조로) 뒤져서나오면????

 

그리구 1층 엘레베이터 옆에잇는 화장실로 데리고감

(화장실과 1층엔 사람이 아무도 없엇음)

 

우리: 야 주머니에서 돈나오면 뒤진다

초딩들: (바로 주머니에서 돈꺼냄)

 

(초딩이 주머니에서 돈을꺼내는데 돈이 엄청많은것임)

 

우리: 빨랑 내놔

초딩들: 없는데;; 여기요 2천원

 

초딩이 2천원을 줫음

설날에 어른들이 용돈주는것처럼

초딩들이 J에게 돈을 쥐워줬음

 

J는 2천원을 받고 화장실에서 도망치듯이 뛰쳐나감

 

그리구

나와 L이 화장실에 남앗음

내가 초딩들한테

 

나: 나는 ??

 

초딩들이 내눈을 바라보면 약간 피식하는 느낌과 함께

주머니에서 2천원을 꺼내서 줌

( 2천원 주는 초딩들이 고마웟음ㅎㅎㅎ)

 

그러자 옆에 잇던 L이

 

L: 나는???

 

초딩들이 용돈을주듯이 2천원을 줬음

 

그리구 나와 L은 바로 화장실에서 나와 뛰어갓음

그렇게 나와 친구들은 초딩들에게 2천원씩 용돈을 받고

다른 피시방으로 가서 2시간씩 게임햇음 ㅋㅋㅋㅋㅋ

초딩들 짱 고마움 ㅋㅋㅋ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네 ㅋㅋㅋㅋ

 

어쨋든 초딩들 돈 뺏지맙시다 ㅋㅋㅋ

그떄 초등학생 친구들 미안...ㅋㅋ  지금 만나면 피씨방 쏠게 ... ^^

 

그리구 톡되면 ㅋㅋ 싸이공개해요 ㅋㅋㅋ

그리구 P는싸이안하니까 L꺼 싸이 공개할게요

 

L은짱잘생겻음 ㅋㅋ

 

추천수7
반대수10
베플|2010.05.10 00:37
코묻은돈뺏어서피시방간게자랑이냐이한심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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