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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자동화기기에서 X싼 외국인

가끔 재미있는 톡 올라오면 클릭하는 20대 중반? 여성 입니다

저는 모 은행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구요 (계약기간 얼마남지 않아 고민이 많아요)

가끔 다른 지점 언니들과 모임하면서 각 지점에 대한 얘기를 나누곤 해요

그러다 들은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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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점은 청소해주는 아주머니가 계시는데 월요일에 출근하시면서

욕을하시더랍니다.

내가 살면서 이렇게 드러운일은 또 처음 봤다면서 난리를 치셨습니다.

무슨일인가 여쭤 봤는데...365자동화기기에 누군가가 응가을....;;;;

일요일에 청소하시느라 힘드셨다고....

그래서 자동화 기기에 있는 CCTV를 열심히 돌려봤다고 합니다.

 

7시에 문이 열리고 대략 15~30분 사이에 어떤 남자 분이 들어오는데

정말 딱 보기에도 응가 마려운 사람처럼 쭈뼛쭈뼛 하면서 자동화기기 거래를

하려고 왔다 갔다 하는데 하필 자동화기기가 잘 작동이 안됐나 봅니다.

첫번째 기계해서잘 안되서 2번째기계 3번째 기계....몸을 빌빌 꼬면서....땀찍

거래를 시도 하려다 도저히 안되겠다 생각한 그분.....

자동화기기에 있는 쓰레기통을 발견한 겁니다.

일반적으로 자동화기기에 있는 쓰레기통의 모양은

은색의 긴원통모양이고 싸이즈는 대략적으로 제 팔둘레보다는 크고 위에 뚜껑이

왔다갔다 흔들거리는 모양입니다

(상상되실까요?그림그리고픈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요)

(사실 저는 상상하면서 상황이 웃겨서 무지 웃어댔는데...^^:;)

 

그래서 그분은....그 흔들거리는 뚜껑쪽에 엉덩이를 대고 나름 깔끔하게 정리를

하시겠다고 바지를 내리는데 엉덩이에 뚜껑이 왔다갔다 스치면서

도저히 볼일 볼 상황이 되지 않는겁니다 (차라리 뚜껑을 좀 떼버렸다면...냉랭)

그래도 그시간 일요일에 이른시간이라 사람은 왔다갔다 거리진 않더군요..

그러다 쓰레기통을 포기하고....그냥 쓰레기통 밑에 볼일응가을....으으

그후 쓰레기통에서 거래 명세표라던가 종이를 비벼 뒤를 처리하고

옷을 입으려는순간 40대중반쯤 보이는 아저씨가 들어오셨다가

그분의 하얀 엉덩이를 보는순간 모른척하고 바로 나가시더군요...

물론 냄새도....한숨

그리고 그 분은 모든 뒷처리 하시고 나가고...그 응가은 그대로...ㅡ.ㅡ;;

 

그후 ROTC그런 제복 입은 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007가방들고...

그분 돈을 인출해야 하는데 들어오자 말자 응가 냄새로 가득해서

카드 넣고...문밖에서 숨쉬고, 비밀번호 누르고 문열어서 또 숨한번 쉬시고

어렵게 어렵게 돈 인출하셨답니다. 그후 몇몇손님들이 어렵게 거래 하시고..조금지나

 

뻔뻔하게도 그 응가 본분께서 다시 오셔서 거래를 했습니다....(범인은 범죄 장소에 다시 나타난더니만...) 그래서 그 지점언니가 거래기록 찾아서 전화를 하려고

했는데....주변 학교에 영어 강사 였습니다.

이름이...정확하진 않지만....Hugi로 시작하는 허기스??하기스 귀저기도 아니고...

말은 하고 싶으나 말이 통할거 같지 않아 차마 전화는 하지 못했답니다.

주변에 찾아보면 화장실 있을텐데....

 

참.....그렇게 훤한곳에 그런일을 할수 있는건 외국인이라서 가능했을지...

급한상황은 이해가 갑니다만...그래도 사람인데....실망

그리고 그 길건너편에는 큰 대학 병원 있습니다...

병원엔 화장실 있는데....굳이 거기서그랬어야 하나...싶네요...

동영상도 올리고 싶습니다만...CCTV에서 그부분만 잘라서 모자이크 이런부분이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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