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늘 보던대로 )20대 ^^ 상큼이여요 ![]()
톡에서 경고장 보다가 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아빠시다 하면서 보는데 옆에서 친척언니가
난 대결장 받은적 있는데 하면서 보여주는데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몇년전에 일을했는데 거기에 7살 남자 꼬마
6살 여자꼬마가 있었데요 ㅋㅋㅋㅋㅋㅋ
여자꼬맹이는 애교많고 (언니가 애기들 좋아함) 귀여워서 막
같이 과자사먹고 놀아주고 그래서 친했는데 남자꼬맹이는 약간 4차원?ㅋㅋ
스러워서 말도 잘안하고 알아들을수없는 요상세계의 말을 하고 그랬데요 ㅋㅋ
언니가 출근해서 " ** 아 안녕~? " 하면 " 누나 아빠어딨어?"
이렇게 딴소리만하고 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그랬는데
어느날 씨익 웃으면서 내민 종이엔..
오늘밤에 놀이터에서 대결하자
만약에 내가 이기면 지옥으로 보내주마
만약에 니가 이기면 모든지 해주마
이거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은 가렸지만 이름까지 정확히 썼더래요 ㅋㅋ
언니 이름이 좀 어려운데 ㅋㅋㅋ 말도잘안해서 그냥 그런가부다했는데
언니는 이거보고 쓰러졌데요 귀여워서 ㅋㅋ
저 대결장을 보낼즈음에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해서
남자어린이의 용맹함이 ㅋㅋㅋㅋ가득찼던시기였데요 ㅋㅋㅋㅋㅋㅋㅋ
귀엽지않나염-_-.....
그래서 언니가 어디놀이터 ? 했더니 집앞을 손끝으로 가리키며
휑~ 사라졌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ㅋㅋ
6살꼬맹이 ㅋㅋㅋㅋㅋㅋㅋㅋ착할떈 아주 천사고 사진찍는거좋아해서
언니폰엔 다 요 꼬맹이 사진,동영상 뿐이였는데
심술부릴땐 아주 심술보 떼쟁이 ㅋㅋㅋ요 아이가
평소엔 심술 잔뜩나면 막 떄리고 꼬집고 했는데 어느날은 째려보고 가더니
갑자기 언니!!!이러더니 이걸 주더래요 ㅋ
이름가림 ㅠㅠㅋㅋ
ㅋㅋㅋㅋㅋㅋ멍청이 개구쟁이야 가 할수있는 최고의 심술보단어였나봐요
원래는 놀다가 서로싸우고삐지면 다신 말안하는데
언니는 이거보고 야 너 너무 귀여워해서 사이좋게 알콩달콩 놀았다는ㅋㅋㅋㅋㅋㅋ
톡에나온...아버지의 자식사랑 경고장은 아니지만ㅋㅋ
그래도 애기들이 넘 귀엽지않나효효효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