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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체험활동, 청소년시설이 대응방안 마련 나서

이영일 |2010.05.12 23:02
조회 2,639 |추천 0

비교과영역의 활성화 및 대학입학사정관제도에 새로 반영되는 창의적체험활동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이의 정확한 이해와 바람직한 자리매김을 위한 취지의 워크숍이 열린다. 서울특별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창의적 체험활동과 입학사정관제도에 대한 청소년시설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도봉숲속마을 대강당에서 저녁 7시까지 릴레이로 진행하는 행사가 바로 그것.  

  

창의적체험활동의 활성화를 통해 청소년들의 적성과 소질, 수련활동의 활성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학교내에서 이 활동의 운영과 지도를 전부 담당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따라 국가공인 청소년지도사들이 배치되어 있는 청소년시설의 역할이 대두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청소년시설 차원에서 유기적인 사회적 네트워크를 어떻게 구성하고 어떤 방향으로 청소년들의 창의적체험활동을 지원할 것인가를 모색하는 이번 워크숍은 특히 창의적체험활동종합지원시스템이 대학입학을 위한 수단으로 변질되어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창의적체험활동 활성화 본연의 취지를 어떻게 살려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로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명숙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이 기조 강연을, 최순종 경기대학교 청소년학과 교수와 권일남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교수가 각각 청소년시설의 역할과 대응방안을 발표하고 전효관 하자센터장과 김윤정 한국과학창의재단 기획실장, 백종원 계원디자인예술대학 교수가 창의적체험활동의 사례와 시설, 지원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아울러 서울특별시립대학교 임예혁 입학사정관이 2011학년도 입학전형 소개와 창의적체험활동이 대학 전형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도 소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서울시 관내 50여기 시설의 관장 및 주요 지도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자세한 참가 문의는 서울특별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 334-7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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