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녀와 잠깐 통화 했습니다.
나름 목소리는 변해 있어도. 나름 그녀의 목소리를 들어 기분이 좀 좋아지나 했습니다.
저는 힘들면 극단적인 생각을 하죠 그러다 그걸 실행 하기도하고요.
저도 헤어진지 전화로 한달 넘었고 직접만나서 들은지 이제 4주가 되가네요.
그때마다 그녀의 극단적인 말과 제 극단적인 말이 나오면서 점점 멀어지고 지금은 마이너스네요.
주위 사람들이 잊어라, 너 바보냐 세상엔 여자가 많다.찌질하게 굴지마라.
"세상에는 여자 많다."
그때전 답변했죠.
" 내여자는 없잖아요."
다른 사람들이 뭔소리를 해도 전 아무 생각 없어요.
그녀만 돌아온다면요.
오늘은 그녀의 목소리를 들어 좋았지만, 그녀가 기분이 않좋아 보였습니다.
"너 구제 불능이냐"
이말에 전화를 끈고 눈물이 나더군요.
이말은 해주고 싶었어요.
"나 구제 불능이지만, 너만이 날 구제 해줄수 있어." 라는 말을 해주고싶었는데.
참아 말이 않나오고, 힘들어지더군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가 인간을 구제하는건데, 한여자에게 구제를 바라는 이 어리석고 작은 인간이..... 어떻게 해야하죠.
못잊고, 힘드어하는 저의 진심을 알기는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