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하다.. 일케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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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건이 있었던건 지난주 토요일..
요즘 여러가지로,, 답답하고 우울하던 저는 친구와함께.. 술을 먹었고..
정신잃은 친구를 일단 힘겹게 집근처로 옮겼답니다..
거기까진 좋았어요..그래도..
일단 목욕탕에 들어갔으니깐 씻기 위해.. 들어가려 했습니다..
근데 친구가 막 밑(찜질방있는곳)에 가려는거에요.. 다벗고,, !! 와 당황해서.. 미쳤냐고 등짝후리치고.. 돌아서는데,, 무언가... 액체가.,. 바닥에 떨어지는소리..
제 친구,, 옆에서,, 쉬아를,,,,, 헐,,,,,,,,,,,,,,,,,!!!!!!!!!
그러고나서도
친구는 아직도 술에만취해서.. 울고있는.. 아 정말 난감했답니다.
그리고 나서.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전 슬슬 피곤하고 졸리고 해서.. 걍 한쪽구석에서 잤습니다. 목욕탕..
글고 한 30분 정도 잤나?? 일어나보니.... 탕.. 안에./..................
건더기가 둥둥둥,,, 여기저기... 잘 생각해보니...
이짓을 할사람은 제 친구밖엔 없다는...
어쩌지?? 어쩌지? 이러고 있는데.. 자는 사이 친구는 어디 갔는지 보이지 않구...
찾다가 못찾고.. 다시 쓰러져 자고 일어나니 5시..
아 긍데.. 목욕탕아주머니.. 가.. 그것을 보고.. 저한테 막 뭐라하시는??
"술을 먹었으면 곱게 쳐먹어야지. 아침부터 재수없게!! "
전 술취한 친구 데리고.. 어쩔수없이.. 뭐.. 계속 죄송하다고 하고..
아.. 진짜 힘들었습니다..
긍데 중요한건... 토한건.. 증거로 남아서.. 그 친구가 그 사실을 알고있지만..
쉬아를.. 한건.. 모른다는.. !! 이걸 알려줄까요?? 아님 걍.. 묻어야 하나요?>>
아.. 정말 졸라 힘든 하루였다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위로해주셍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