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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맥주와 잘 어울리는 일본식 조림요리를 맛 볼수 있는 일본요리점 <나고미>

마늘 |2010.05.14 01:09
조회 2,135 |추천 0

 

 

 

오작가에게 전화가 옵니다.

한턱 쏜다고 합니다.

오작가는 좋은 후배입니다.

교보문고 사거리에서 만납니다.

잘 아는 집이 있다고 합니다.

리츠칼튼 호텔쪽으로 올라갑니다.

 

 

 

 

<나고미>

일본요리점입니다.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새벽 1시까지 입니다.

문을 엽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자리를 안내받습니다.

오작가가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오작가가 달라 보입니다.

메뉴는 오작가가 미리 정했다고 합니다.

저녁을 쏘는 사람의 말은 무조건 따라야 합니다.

 

 

 

 

테이블위에는 간장을 담은 다기가 보입니다.

시치미를 다은 다기도 있습니다.

 

 

 

 

맥주가 나옵니다.

오작가가 시원하게 아사히 생맥주를 쏩니다.

 

 

잘생긴 오작가를 위해 건배

 

 

아사히맥주를 한모금 들이킵니다.

맛있습니다.

 

 

 

 

오토오시가 나옵니다.

기본안주입니다.

두부와 레몬이 보입니다.

그리고,

 

 

 

 

명란젓이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넘어옵니다.

점원이 사시미 고뗀 요리를 내어옵니다.

사시미 고뗀 요리란 사시미 5가지 모듬요리입니다.

 

 

 

 

고급스러운 다기에 담겨 나옵니다.

 

 

 


주도로가 보입니다.

혼마구로 중뱃살입니다.

 

꿀꺽

 

 

 

 

문어가 보입니다.

 

 

 

 

와사비가 보입니다.

나뭇잎 모양입니다.

귀엽습니다.

 

 

 

 

작은 국화가 보입니다.

 

 

 

 

국화는,

 

 

 

 

간장종지에 꽃잎을 떨어뜨려 함께 먹습니다.

준비는 끝났습니다.

 

 

 

 

주도로 건배를 합니다.

 

매력만점 오작가를 위해 건배 

 

 

 

 

무가 보입니다.

일본요리점 <나고미>의 스시접시에 있는 모든 재료는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무와 국화,그외 채소들은 재활용을 하지 않는 다고 합니다.

무채도 매일매일 새로 썰어 만든다고 합니다.

 

 

 

 

이름모를 해초입니다.

향과 맛이 독특합니다.

 

 

 

 

관자가 실합니다.

 

 

 

 

회에 당근과 오이를 싸서 먹습니다.

 

 

 

 

재미있어 보이는지 미스정도 따라합니다.

 

 

 

 

무도 함께 올려 먹습니다.

배가 안찹니다.

오작가의 눈치를 봅니다.

오작가도 주의 시선을 느낀듯 합니다.

긴무쯔 니모노를 주문합니다.

메로조림입니다.

 

 

 

 

메로조림이 나옵니다.

일본요리점 <나고미>의 주방은 일본에서 가게를 운영하던 미우라 군단이 맡고 있다고 합니다.

미우라 군단 한국상륙.

미우라 군단에는 조림요리로 일본에서 유명한 요리사가 있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맛을 봅니다.

 

보나빼띠.

 

감칠맛이 느껴지는 메로조림입니다.

향도 좋습니다.

유단수가 옵니다.

오작가가 쏜다는 이야기를 듣고 온 듯합니다.

맥주잔이 한잔 더 늘어납니다.

 

 

 

 

오작가 만세

 

 

 

 

오작가도 흐믓해 합니다.

유단수가 배가 고프다고 합니다.

오작가는 덴뿌라 모듬을 주문합니다.

 

 

 

 

푸짐합니다.

새우가 실합니다.

 

 

 

 

새우는 세개입니다.

전쟁이 날 듯 합니다.

 

 

 

 

튀김옆의 무를 소스에 덜어냅니다.

 

 

 

 

빙글빙글

잘 섞습니다.

허동이 옵니다.

맥주잔이 하나 늘어납니다.

허동도 배가 고프다고 합니다.

일본식 조림요리가 맛있었습니다.

오작가의 눈치를 봅니다.

 

 

 

 

약간 위험한 표정입니다.

착한 오작가는 조림요리 한개를 더 주문합니다.

 

 

 

 

아나고 조림이 나옵니다.

맛을 봅니다.

맥주가 술술 들어갑니다.

유단수가 국물요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눈치없이 조개찜을 주문합니다.

오작가의 표정은 굳어져만 갑니다.

 

 

 

 

조개찜이 나옵니다.

냄비가 귀엽습니다.

 

 

 

 

가격은 10000원입니다.

저렴합니다.

 

 

 

 

작은조개들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앞접시에 덜어냅니다.

오작가부터 챙겨줍니다.

 

 

 

 

국물이 시원합니다.

한국에서 쉽게 맛볼수 없는 조개찜입니다.

독특한 맛입니다.

조개를 잘 발라내서 먹습니다.

 

 

 

 

완소남 오작가를 위해 건배

 

 

 

 

네명이 여섯명으로 불어났습니다.

오작가의 입도 점점 불어만 갑니다.

 

 

 

 

조림시식 완료

 

 

 

 

조개찜 시식 완료

 

 

 

 

튀김은 맥주안주로 조금 남겨놓습니다.

맥주안주가 조금 부족합니다.

오작가가 쏘는 날입니다.

다시 한번 오작가의 눈치를 봅니다.

 

 

 

 

이거이거.

음식을 더이상 주문하기는 힘들듯 합니다.

눈치를 봐가며 맥주만 마십니다.

맥주도 아껴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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