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안빼먹고 톡을 스캔하며 톡을 꿈꾸는 저...오늘 똥애기 올라왔길래 문득 떠오르는 사건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저도 시크하게 -씀체를 따라해 보겠습니다. 난 따라쟁이니까 ㅋㅋ
작년 가을쯤이었씀. 동문회에서 재학생 대상 특강을 해달래서(학교를 9년동안 다녀서 전설적 왕고였씀ㅡ.ㅡ;;) 하고 뒷풀이 자리에 갔음.
저와 2년동안 부적절한 관계였던(므흣^^*ㅋㅋㅋ) 옛 조교누나(호칭은 물론 너임) 와 오랜만에 해후하였씀. 간단히 설명을 붙이자면...학창시절 여친이 있던 저는 여친 몰래 이분을 꽤 오랫동안 만났고, 혼자 자취를 하고 있었던 조교누나의 집에 자주 갔었씀)-악플 달지 마세요, 지금은 착하게 살고 있답니다.
제가 유학 가면서 안좋게 헤어졌었기에 데면데면(스펠링 맞나 모르겠음..난 시크하니까 ㅋㅋ)할줄 알았던 조교누나...의외로 쿨한 모습을 보이며 손까지 흔들어 주시고, 나름 마음속 미안한 맘을 갖고 있던 저이기에 만나면 쌩까야지 하고 있다 어느세 교수님들 다 제끼고 둘이 도란도란 술을 마셨음.
술자리가 파하고 집에 가는 길에 술도 취했겠다 음흉한 계획을 가지고 데려다 준다고 택시를 갖이 탐. ㅇㅇ동이요~를 외치니 ㅇㅇ로 이사갔다고 글로 가자고 함. 지져스ㅡ.ㅡ;; 대충 4만원 나올거리임 썅알을 외치며 일단 고.
가는데 살짝 방귀가 바려움. 이런 쓰댕...이런 중요한 순간에...머릿속으로 오랜만의 므흣한 광경을 상상하던 저는 이놈을 빨리 보내줘야겠단 생각에 덥지도 않으면서 "왜이렇게 더워" 하며 창문을 열었습니다.
자세를 우현 15도로 비틀고(이자세 다들 아실꺼임) 살짝 방출하려는데...두둥! 괄약근 조절이 안되었던지 묽은 똥을 지르는 기염을 토하고 말았습니다. 아하하
스멜은 점점 올라오고, 살짝 눈쌀을 찌뿌리던 조교를 향해 역시 외곽으로 나오니 소똥냄새가 나네...라는 상콤한 맨트를 날려주었씀.
결말은...집에 대충 대려다 주고 왔습니다. 오는길에 후진 골목으로 들어가 팬티를 버려버리고 ㅋㅋ
쓰고보니 재미없는거 같네요. ㅠ.ㅠ 저도 자고 일어나니 톡이네요...이거 한번 해보고 싶은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