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할때 까지 기분좋게 서로 문자 주고 받았어요.
제가 퇴근하고 아는 동생이랑 밥먹으러 간다고 하니
맛있게 많이 먹으라고
자기는 오늘 일이 바빠서 늦게끝날거 라고 하더군요~
어제 집에 들어가는 길부터 전화해도 안받네요.
문자를 남겨봐도..묵묵무답.
오늘 아침까진 신호가 가더니 오전부터 지금까진 핸드폰 꺼저있구요..
연락이 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건지..
지금까지 이런적 없었는데..
잠수를 탄건지,
무슨일이 생긴건지 알 수가 없네요.
만일 잠수라면..
저랑 헤어지려고 그러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