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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 배달온 무개념 택배기사....ㄷㄷㄷㄷ

싸가지~~ |2010.05.14 16:32
조회 2,627 |추천 1

 

안녕하세요..전 판을 즐겨보는 이십육살 뇨자예요..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자면 지난 월요일 전 G마켓에서  주말에 다가올 지인의 결혼식을 위해 간단하게 패션 반지,팔지의 악세사리를 주문 했어요....(백수인지라 밖을 잘안나가 인터넷쇼핑을 주로 이용합니다...)

인터넷쇼핑을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도 여러 판매자들이 있죠..

물건이 마음에 드는걸 여러 판매자의홈에서 고르다 보면 1~2개를 사도 같은날 같은 택배로 오는게 아닙니다.

물론 전 늘 사용하는 인터넷 쇼핑인지라 택배사를 어디를 사용하는지를 제일먼저 보곤 하죠...

저희 동네가 시골이라 처음오는 택배기사들은 집을 못찾고 전화질이죠...

대부분 아무리 지방이라도 빠르면 1~2일정도면 배송이 옵니다...여기도 그렇구요...

근데 이번에 주문한 물건은 너무 오래 걸리는 겁니다......

두군데에서 한가지씩의 물건을 주문 했습니다.....

근데...ㄷㄷㄷ 한가지는 오늘에서야 왔습니다...그나마 이쇼핑몰이 사용하는 택배사는 저희집을 자주 와서 길을 잘아시는 택배사라 늘 그렇듯이 현관에 택배물을 두고 가셨더라구요...

문제는 다른 한군데의 물건입니다...오늘까지4일이 경과 했습니다....

배송 조회를 해도 계속 근처까진 왔지만 집하 출고 라고만 찍혀있고.....오늘은 오겠지 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하나 오더니 택배라 하네요.....

"집이 어딥니까??"

전 네...어디어디로 오면 되요... 라고 했더니...

"네 그럼 동네에 가면 다시 전화 드릴께요"

라고 하더라구요...장난하나 미리 동네와서 전화할것이지....

그리고는 시간이 흘러....다시 택배기사의 전화가 왔어요...

집앞에 쫌 나오라네요..그래서 나갔습니다....

4일만에 거의 5일만에 온 택배라 반가운 마음에 달려 나갔어요...

택배기사분이 물건을 내리렬고 차문은 열고 물건 싣고온 화물(?)칸으로 가시더니 물건을 찾는데

한번에 못찾더라구요...그래서 뭐 안쪽에 있나??하고 전 기다렸어요...

그런데 기사왈....

"제가 내일 다시 갖다드릴께요....물건을 사무실에 두고 왔네요.."

ㅇㅈㄹ....ㄷㄷ 뭐하자는 거?? 택배기사가 배달할때 물건 싣고 확인도 안하고 바로 배달하러 출발하니???

그리고는 배달가서 어??물건이 없네요...낼 갖다 드릴께요...

이러고 가면 그만임?? 참나...어이가 없어서.....

인터넷쇼핑 하면서 이런경험은 또 첨이네...

그렇게 왓다갔다할 기름이 남아도나 보지???

진짜 어이가 없어서.....할말도 안나오더군요..

죄송하다는 말도 한마디 안하고 그러고는 가버리더군요.....ㅅㅂ....

예의를 밥말아 쳐드셨나.........교육도 안쳐받았나....ㄷㄷㄷㄷㄷ

그 아저씨가 입고있던 회사조끼의 옐로우캡 배송조회하면 나오는 택배사 이노지스라하고 이름이 틀려서...

어디로 민원을 해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보통 택배차량에도 택배사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이 차는 그런것도 안붙어있음...ㄷㄷㄷ사기꾼인가??ㅋㅋ

그래서 네이트 판에 한번 글올려 봅니다...ㄷㄷㄷ

진짜 속으로는 온갖 욕이 난무했지만....제가 성격이 그렇지 못해서...ㅠㅠ

쌩까고 그냥 집으로 돌아 왔네요...ㅠㅠㅅㅂ....생각할수록 짜증이...ㅠㅠ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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