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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이 되었네용??ㅋㅋ 하 저도 이해가안됨ㅋㅋㅋ 왜이게톡이즹ㅋㅋㅋㅋ
근데 악플들이 너무 많은듯ㅋㅋㅋ 뭐 별로 신경은 안쓰는데ㅋㅋ
친구들끼리도 남자친구 얘기 자주해요~ㅎㅎ
대학안에 있는 카페에 가서 주로 ㅋㅋ
맨날 질투하고 그것때문에 엄청 싸우는 커플 많으신데
조금만 이해하면 양보해주면 행복해질 수 있어요 화이팅 :D
참고로 저는 안산살아요ㅋ_ㅋ
오리고기집은 하남에 있는 쪽으로 간거 같아요! 엄청 유명한데더라구용ㅎㅎ
모두 이쁜사랑 나누세요~
http://www.cyworld.com/20105566 이건 제싸이 ㅋㅋㅋ
염장질러서 죄송해요 ㅠ.ㅠ
아래 싸이 주소 나가는건 다 여자임
http://www.cyworld.com/oloxxxx 21년 솔로 미녀인간님 싸이
http://www.cyworld.com/63371705 20살 소녀미녀 싸이
www.cyworld.com/future1225 진짜 여자인간님 싸이 ㅋㅋ
http://www.cyworld.com/1507s 쪼끄미 싸이ㅋㅋ매력덩어리
http://www.cyworld.com/01041167236 핑크짱좋아하는 귀염둥이여자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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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21살 여인네에용 ㅎㅎ
저희 겸댕남친님 소개할께요 ^_^...
사귄지는 1년 좀 넘었구용 ㅎㅎ, 지금은 나라를 지키러 갔네요!
참고로 씨씨랍니당ㅋㅋ
1. 닌텐도 뽀뽀 사건
남친 집에서 열심히 닌텐도로 고스톱을 치고있는데,
CPU가 쪽을 했음
내가 "남편! 얘가 나한테 쪽했어!!"
이랬더니 달려와서 닌텐도 강종
완전 정색하면서 강종 ㅎㄷ
난 벌금 2천포인트를 물었음...슈방슈방
2. 우리집 강아지 질투사건
난 강아지한테 뽀뽀하는걸 좋아함...
입대 입으로 맞추는게 아니라 머리나 등부분에 뽀뽀를 해줌.
전화를 하면서 강아지가 애교를 부리길레 귀여워서 머리에 뽀뽀를 했는데
강아지를 내쫒으라고 했음 헐...
내가 싫다고하자
나중에 우리집 와서 현관문을 열어놓고 나가겠다고함....헐
3. 연애 초기
연애 초기에 꽃을 선물해줬는데
들판에 있는 들꽃...
막 달려가더니 잡초꽃을 하나 뽑아와서 주는거임.
그래서 그거라도 어디임...
여태까지 나한테 꽃을 선물해준 사람은 없었음..
진심 남자한테 처음 선물받은 꽃..(아 왜 눈물이 날라고하지)
난 내 졸업식때도 엄마한테 꽃을 받았음... 고등학교 졸업식은
생화도 조화도 아닌 비누꽃...헐...
내가 엄청 기쁘게 웃었음
근데 옆에 엄청 큰 들꽃이 있었는데 그것도 갖고싶다고 하니까
안된다고 소리침...
분명 가방안에 넣어놨는데 다음날 분실(크기가 5센티정도 됬었던듯)
그날 내가 준 꽃 어딨냐 그러길레 못찾자 엄청화냄
몇일뒤 또 다른 같은 잡초꽃을 뜯어줌
날 막 그때 놀려서
안쓰는 필통안에 고이 모셔놈 화석된지 오래
복수하리라 맘먹고 시간이 지나고 어느날
자기가 준 꽃을 또 찾자
필통에서 화석꽃을 꺼내 보여 주었음 winㅋㅋㅋㅋㅋㅋㅋ
4. 멀리있는 핸드폰
어느날 전화를 걸어서 남친을 깨우는데
진짜 안일어나는거임...한 30통을 했을때 진짜 졸린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음
왜 전화안받았냐고 하자
핸드폰이 넘 멀리있어쩌ㅜ
일케 대답...
어디있었는데라고 묻자
발밑에 있었다고함...헐
너무 멀리있었군 아놩...
5. 내 위장은 어디로
남친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했는데
오리고기집에 갔음... 원래 보통사람만큼 먹는 스탈
막 오리고기를 최대한 맛있게 먹었음
말도 안하고 막 먹었음...
부모님들과는 거의 초면과 맞먹는 수준임
막 먹었는데 나중에 가니까 너무 배불렀는데...
혹시나 하고 주변을 둘러봤는데
가족들은 아직도 식사 ㅎㄷㄷㄷ...뒷테이블 나가시고
앞테이블 사라지셨으니.. 모든 테이블 가운데 최후까지 남으리라
그때부터 김치를 찢어먹으며 페이스를 유지해 나갔음
겨우 겨우 끝에 도달한 상태에서 어머님이 비어지는 불판을 보고
삼겹살을 먹자고 하심
!!!!!!!!!!!!!!!!!!!!!!!!!!!!!!!!!!!!!!!!!!!!!!!!!!!!!!!!!!!!!!!!!!!!
다행히 농담이셨음
그래서 이제 끝인가 했는데
옆에서 식당아주머니가 오더니
불판밑에서 고구마 여러개를 꺼냄....ㅠㅠㅠ으아워후러훨훯
그것도 큰 밤 고구마를 껍질 채 꾸역꾸역 먹으며
왜 껍질채 먹냐고 묻자
우리집은 원래 일케 먹어요..라고 대답...
껍질 벗길 힘이 없었습미당...
그리고..그집은 국수가 섭스라서...
말이 국수지 우동수준임
우동을 개인당 1그릇씩 받고..아버님은 심지어 곱배기..
난 그걸 먹어야했음...
고구마도......
이때부터 난 위장단련을 시작함.... 흐엉
지금은 많이 늘어난 상태ㅋㅋㅋㅋ
살도 좀 ㅋㅋ 붙어서 ㅋㅋ 아 눈물 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