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4살된 아들이있고 임신7개월인 주부입니다..
며칠전 황당한 얘길들어서 물어볼려구요...
저희언니는 인제 결혼3개월 조금지난 새댁입니다..
결혼할때 아파트를 장만해서 살고있습니다... 18층에 살고있구요...
그런데.. 신혼집차린지 3개월 갓넘었는데 아래층에서 시끄럽다고 3-4번 올라왔대요...
형부랑 둘이 살고...
형부 아침에 출근하면 밤에오시고...낮에 언니 혼자 있는데...
맨날 집에 있는것도 아니고 여기저기 놀러도 댕기고합니다..
근데 아래층에서 넘 시끄럽다고 올라온대요...
한날은 일욜에 아침에 눈떠서 밥도안먹고 소파에서
TV보고있는데 올라와서 한다는소리가 발뒤꿈치로 걸어다니는거 아니냐며...
참어이가 없어서 언니가 내려가서 확인을했대요... 형부가 집에서 걸어다니면 들어본다고..
아무소리도 안들리잖아요...했더니...응?? 아깐 시끄러웠는데...하더랍니다..
언니네는 어른들이시니까 좋게언성 안높이고 설명했답니다...
근데 이틀전 황당한 일이 있었대요..
시댁에서 갔다가 4일만에 집에와서 아침에 쉬고있는데 관리실에서 사람이 올라왔더랍니다...
왜그러냐했더니... 아래층에서 시끄럽다고 민원을 넣었다네요...
그래서 확인하러왔다고.. 어이없지않습니까??
내집에서 내가 걸어다닌다는데...뛰는것아니고..
때려부수며 싸우는것도아니고... 부잡스런아이들이 있는것도아니고...
신혼3개월차인 신혼집 아래층이 시끄러울일이 머가 있습니까..
언니는 스트레스받는다며... 억울하다며 인제는 일부러 시끄럽게 살아야겠다네요...
그래야 억울하지않을거아니냐며ㅣ... 어디가서 윗층(언니네)시끄럽다고 얘기하고
다닐거아니냐며...자기네만 나쁜사람되는거아니냐고...
아이있는집은 미리 양해도 구하고 하잖아요... 아래층가서...
아파트살면 대충 그런거 감안하고 그러려니하는거지...
이래서 층간소음땜에 살인도 나고하나봅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아래층사람들이 이해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