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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택배 무서워서 이사가고 싶네요

공포의 CJ택배 |2010.05.16 12:30
조회 1,576 |추천 0

 

제목 그대로예요.

CJ택배 기사님 무서워서 이사가고 싶을 정도네요

저는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의 '삼경유통'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얼마전에도 CJ택배 기사님(이제부터 A씨라고 할게요) 때문에 CJ택배 서비스 센터에

전화한 적이 있어요. (운송장과 받은물건 개수가 받아서 거래처에 확인전화 한통한다고 했더니 버럭 화를 내시며 빨리 사인이나 하라며 사무실을 뒤집고 가셔서...) 

하지만 A씨는 계속 오시고 있고 달라진 모습도 없네요.

이후로도 A씨가 오실때면 저희는 무서워서 착불이 아닌 줄 알았던 상품도 착불이라고 돈을 달라고 하시면 거래처에 확인해 보지도 못하고 일단 돈을 드린다는...

 

그런데 어제도 배송일로 또 A씨를 만나게되었지요.

물건을 내려놓고 남은 물건을 가지러 계단에 올라가시면서(사무실이 지하1층이예요)

큰소리로 막 욕을 하면서 올라가시더라구요.

사무실에 저를 포함한 여자직원 2명과 남자직원 1분이 함께 계셨는데

남자직원조차 깜짝 놀랄 정도였어요.

 

저희가 얼마나 A씨 때문에 공포에 떨고있는지 어느정도 짐작이 가시나요?

거래처가 한두군데도 아니고 CJ택배를 전혀 이용하지 않을수도 없는데(거래처와 계약된 택배회사니까요)

정말 어제와 달리 혼자 사무실에라도 있게된다면 정말 너무 무서워요...

저희 집도 사무실 근처라 택배를 받을때 그분이 오실 것 같은데...

제가 강서구에서 이사를 가야되는 건가요?

회사도 옮겨야 되는 건가요??

 

정말 너무 무서워서 택배가 오면 가슴이 벌벌 떨립니다...

 

CJ택배...

제발 그 기사님좀 바꿔주셨으면 좋겠네요...

 

택배일 힘든거 알지만 ...

서비스직아닌가요.......??

 

정말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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