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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자꾸 거짓말을 합니다

남아 |2010.05.16 21:09
조회 504 |추천 0

 

 

 

 

 

저는 23살 대학생이구요

제 여자친구는 동갑내기 같은 학교 커플입니다..

과는 다르구요. 동아리 활동을 하다가 만났어요 .

 

지금 만난지는 1년 조금 넘었구요

 

 

서로 알콩달콩 싸우기도 하고 다시 사랑하기도 하고 하면서.

사랑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새 가끔 여자친구가 거짓말을 하고 들통 날때가 있습니다..

 

머.. 귀엽다고 봐줘야 할지.. 아니면 정말.. 심각하게 애기해봐야 할지..

음.. 여자친구는 세딸 중에 막내입니다.. 누님들과는 나이차이가 조금있어서 그런지

사랑을 많이 받고 싶어하는 그런 여자친구입니다..

 

그런데 저는 곧 ROTC장교여서 졸업하면 곧 군대를 가야하고

공대생이라 쩌는 레포트와 졸업작품때문에 요새 여자친구한테.. 많이신경못써준건

사실이구요.. 그런데 요새 자꾸 여자친구가 아프다고 하네요..

 

아프다고 해서.. 괜히 걱정되고 그랬는데.. 병원입원했다길래..

그걸 알아봤더니..  병원에서는 여자친구가 입원한적이 없다 그러더라구요...

 

흠.. 조금 웃어넘겼습니다..한번쯤은 사랑받고 싶어서 그럴수 있잖아요

 

 

그런데.. 가끔씩 이런일이 도를 넘칠 때가 있습니다..한번도 아니고

여러번이구요,.,,어떤날은 여자친구가 알바를 하는데

사람들한테 맞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걱정되서.. 여자친구한테 끝나고

달려갔더니.. 사실 윽박 지른거 말고는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안심도 됬지만.. 허참... 조금.. 뭐지..하는 생각도 했어요... 그래도

얼굴보니까 기분도 좋고..음..

 

사실 여자친구는 저를 많이 좋아합니다..

 

도시락도 많이 싸주고... 같이 저희 사귀는 것을 지켜보던 형들도

 

너희 어머님 다음으로 이렇게 사랑해주는 여자친구는 처음이자 마지막 이다라는

말도 하셨거든요... 저희 부모님한테도 애교쟁이처럼 정말 잘해줘서

 

고맙고 늘 사랑스럽긴 합니다...

 

근데 계속

뻔히 보이는 거짓말 에 계속 속아 줘야 하는건지..

 

웃어줘야 되는 건지.. 아니면 머라고 해야 되는지..

 

가끔씩 여자친구가 애정결핍 같기도 하고요...

 

어떻게 해야할지.. 악플은 마시구요..해답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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