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ekkong 샵에서 공동구매 하시는 분들을에게 저의 경험담을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이콩샵은 네이버 hp카페전용으로 공동구매할수 있는 곳입니다.
현재 제가 보기엔 미니타임과 이콩샵은 같은 쇼핑몰같구요
전화번호도 똑같습니다.
제가 구입하게 된 물건은 넷북 HP mini 5102 WL668PA 제품으로 현재 다나와 최저가 56만원입니다.
그런데 이 사이트에서 물건을 54만원에 팔고 있길래 이번에 넷북이 필요하던차 잘됐다 싶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날은 5월 3일 밤이였고 돈은 다음날 5월 4일 오전 9시06분에 주문접수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빠른배송을 위해 바로 송금하였습니다.
이 사이트에 보면 배송이 3~4일 정도 걸린다고 되어있습니다.
5월 5일 어린이날(수) 까지 끼어 있어서 적어도 금요일 또는 토요일쯤에 도착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허나 이 쇼핑몰 어이가 없더군요 일단 처음엔 전화 엄청 안받더군요;; 제가 배송관련 문제 또는 제품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어 전화를 했는데 너무 연결이 안돼 처음엔 사기당한게 아닐까하며 마음을 졸였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연결되었을때 그 사장님한테 왜 이렇게 연결이 안돼냐고 물어보니 전화연결이 뭐 잘 안됐다면서 핑계를 되더라구요.
내가 이사이트가 검증된 사이트가 아니라서 전화 많이 했었는데 전화 잘 안되서 좀 불안했었다라고 기분 나빠 할까봐 정중히 말했구요
(웃기죠;;첨엔 화안냈습니다 사장도 같은 사람인데 기분나쁠까봐_)
연결되고 난뒤에 토요일쯤에 물건이 도착할 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 그러냐면서 토요일날엔 제가 집에 없고 경남쪽에 볼일이 있어 물건을 못받을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배송지를 옮겨 보내 줄까요? 라며 물어 보시길래 어짜피 택배 물건 배달오면 미리 전화를 한번 주니까 아니라고
일단 택배회사배달해주시는 분과 제가 해결하면 되니까 그냥 제가 알아서 하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토요일날 택배기사한테 연락한통 없었구요 주말내내 좀 짜증나게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월요일이 되어서 다시 이콩에 연락을 했는데 자기가 알아보겠다고 말해주곤 연락이 없었습니다.
근데 연락을 마치고 좀있다 문자가 왔는데요 3000번이라는 숫자로
' [HP] HP 5102 상품이 금일 재출고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그래서 토요일날 물건을 못받아서 다시 재출고가 된건지 아니면 이제 물건을 보내준다는건지
궁금해서 다시 이콩샵에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그러니 자기가 다시 한번 알아보고 연락주겠다고 했지만 역시나 연락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전화 해보니 아마 물건이 배송된상태라고 곧 도착할 거라고 했습니다.
또 기다렸습니다. 화요일되도 안옵니다. 전화했어요 내일 도착할거랍니다. 또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수요일이 되서도 안옵니다.
이분들 연락조차 없습니다. 슬슬 열이 올라왔습니다.
그날 6시 이후에 연락을 했습니다.
이사람 진짜 연락 안되는데 그때마다 회의중이라그래서 기다렸습니다.
이분도 힘든시기에 먹고살려고 일하시는 분인데 스트레스 주기 싫었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내일 도착할꺼라고 막연히 그러네요. 너무 자신감 넘치게 기다려달라고 하니까
또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이젠 따지면 이젠 HP거래처 쪽에서 이렇게 물건 보냈다고 하고 계속 딜레이 시키는 것이고 자기는 중간입장이기 때문에 억울한면이 없지않아 있다는 핑계만 늘어 놓는 겁니다;;
그러면서 죄송하다는 의미로 사은품으로 램 2G로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일주일넘게 기다린것도 아깝고 사은품까지 준다니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이 손해보는거다 5만원 버셨네요 이러는 겁니다;; 너무 기분나빴지만 물건받을 생각에 무조건 참았습니다.
(주문한 넷북으로 프리젠테이션할 일이 있었는데 막연히 내일 도착할겁니다 기다려 주세요 매일 그러니까 결국 기다리다 그 발표 당일날이 되서야 허겁지겁 아는 사람에게 노트북빌려서 파일 USB에 담아서 해결했습니다만 아침부터 빌린다고 설친거 생각하니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아... 역시나 목요일 안옵니다;; 매일매일 물건받을 생각에 부풀어있는데
매일 매일 그런짓 하시니 너무 화가 나서 돌아버릴뻔 했습니다.
진짜 이건 날 완전 우습게 보고 가지고 노는 거같아서 장문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전화하면 안받거든요. 또 회의중이래서-_-;;
그러니 'ㅠㅠ' ← 이런 이모티콘보내면서 좀만 기달려 달라면서 문자를 보냈더군요
매번 이런식으로 사람을 기다리게 합니다. 진짜 만나면 한대 때리고 싶을 정도 였습니다.
결국 전화와서 한다는 말이 HP거래처 탓을 또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금요일날 직접 본사로 가서
물건을 떼와서 직접 택배로 보내준답니다.
제가 몇번을 다시 확인 의사를 받았습니다. 무조건 보내준댑니다.
그래서 목요일도 참고 기다리다가 두번째 금요일이 찾아왔습니다. 오후가 되서도 택배 발송했다는 연락이 없어서 전화했습니다.
근데 자기 믿어달라고 그러면서 제가 붙여준댔잖아요 이러는 겁니다.
자기믿고 기달려달라면서 그러길래 내가 너무 귀찮게 하나 싶어 오히려 화가나지만 여기까지와서
괜히 일 틀어질까싶어 알겠다그러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까지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망할 나쁜놈이 결국 연락이 없는겁니다;;
금요일 저녁에 제가 이 회사와 연계되어있는 카페에 가입되있는데 그 카페에 지금 적고있는 이야기를 장장 1시간에 걸쳐 글을 올렸습니다.
근데 다음날 토요일 아침 글 다 삭제 되있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카페에 글도 못올리게 조치가 되어있습니다.
너무 괘씸한 놈들이군요 사기꾼 같은 놈들
현재 소비자센터에 지금 고발조치 되어있습니다만 일단 말만 해놓고 물건올까봐 소비자센터에 일단 다시 연락드린다고 말만 하고 그회사에 전화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소비자보호센터에서는 이런 유사사기피해가 많다고 조심하시라고 합니다.
그래도 믿고 계속 기다렸는데 도저히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지연배상금이런거 있던데
지금까지 소비자를 봉으로 보고 가지고논 이 쇼핑몰로 부터 다 배상받을겁니다.
월요일이 되면 소비자보호센터에 전화해야겠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입장이면 어떻할꺼 같나요??ㅠ
지금까지 너무 화가나 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만원 싸게 구입할려고 했다가 완전 손해보는 기분이네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