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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kg 감량한 훈男 아니고 혼男 (사진有)

지대혼男 |2010.05.17 12:56
조회 440,884 |추천 148

오메 집안에 경사나써라~~~

진짜로 톡 되부렀네

톡 되기전부터 일촌신청해주시던 소녀팬들과 짐승팬들께 먼저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쪽지 보내주시는 소녀때들꼐 감사에 인사드리면서

톡이 됬으니 싸이주소까는 매너는 봐주삼 헤헷.

 

제싸이 입니다. 1촌신청 많은관심 팬이되주시는 분들

사랑이란거.. 진국이란거.. 남자란거.. 보여드리겠습니다...by.혼男

www.cyworld.com/Mr_duck

 

밑에 사진 중에 맑은 흰자를 가지고 있는 제 친구 싸이입니다.

6월1일날 입대 하는거 진심으로 축하 한다. 고무신 거꾸로 안신을게..  

www.cyworld.com/Mr_bbans

 

제 사진셔틀인 포토그래퍼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친구입니다

포토그래퍼 필요하신 곳이나 싼맛에 쓰고싶은 여러 관계자여러분 싼맛에 가져가쓰세요.

나중에 내 영정사진은 너한테 맡긴다 임마.

www.cyworld.com/vintagesoul

 

제 다이어리에 한대맞은듯한 사진의 셔틀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올려요

www.cyworld.com/W_luv_sy

 

네이트 톡 시켜준 운영자님꼐 사랑한다고 고백 하구 싶구요.

여러분들도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3달안에 몸만들고 스타킹 도전하겠습니다.

이 영광을 전세계의 다이어트로 인해 고기앞에서 고민하시는 여러분들꼐 받치겠습니다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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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사는 슴세살 손영덕이라고 합니다.

판을 자주 보는편인데

요즘에 다이어트 판이 자주 올라오는 것 같애서

저도 한번 올려봐요 ^^

 

저는 우선 어렸을 적 식성땜에 일어난 사건들부터 얘기하면 초등학교 때부터

밥을 그냥 먹는게아니라 되게 무식하게 마셧었어요.

초등학교때부터 고봉밥,대접밥을 항상 한그릇으로 끝내지 못했구요,

육류를 너무 조아해서 초등학교 시절 일주일에 용돈 5천원받는걸로

다른 친구들은 문방구에서 미니카사고 팽이사서 어울려 놀 때

전 혼자 몰래 정육점으로 빠저나와서 찌개거리2천원아치만 주세요

하고 사와서 집에서 혼자 어머니몰래 고기먹다가 맞고 그랬어요

어머니가 어렸을 떄 부터 제가 너무 폭식을하니깐 심각하게 고민을

하시곤 했었어요, 정말로 초등학교6학년 땐 고기못먹게해서

저랑 같은 뚱보친구네집에가서 몰래 둘이 고기볶아먹곤 했었어요.

(그떄도 그친구가 한점이라도 더먹을까봐 쉬지 않고 먹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어머니께서 중학교 때 살뺴면 니가 원하는 어떤소원이든 들어준다고 하셔서 맘먹고 줄넘기들고 공원에 나갔다가 친구들 만나서 기분좋게.. . . . ... . . 신나게 고기 구워먹고 고깃집에 줄넘기까지 놓고와서 어머니께 기분좋게 얻어터진 기억이..

그리고 학창시절에는 항상 교복바지 가랑이가 전쟁이 나곤 했어요 육덕지신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허벅지와허벅지가 계속 살에 쓸려서

3개월을 못버티고 제 교복바지들은 처참히 버려지곤 했었어요.

그리고 나서 성인이 되고 나서는 인제 본격적으로 술을 접했고

밥먹으면서술마시면서술깰라고밥먹으면서 결국엔 몸무게가

아무리 먹어도 더이상 쉽게찌지 않는 마의120Kg까지 가게됬었구요..

 

불과 스물한살 까지만 해도 전 120kg까지 육박했던

태어나면서 우걱우걱열매를 먹은 슈퍼 뚱보 육덕이였떠열.

 

 

서론은 여기까지만 하고 사진으로 변화과정여드릴게요.

조금 시크하게 넘어갓지요^^?

 

 

 

  

 

 

여친 앞에서 싸움은 져도되는데 먹는거 하나는 지기 싫었던 때네요

(저상태로 여자친구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저때도 여자친구가 있엇어요 봉사정신 하난 정말 투철했던 여자친구)

118kg정도 나갈 땐데 그떄나 지금이나 전 즐거워요

저 웃는거 보세요!! 입에 기름묻은거는 통닭먹고 찍은게 아니에요!

 

 

 

 

너무 허겁지겁 먹고 있어서

여러분들이 혹시나 오해 하실까봐 하는 말인데..

이미 회3접시를 비우고 매운탕에 밥을 말아먹고 

소주 3병을 마신후에 3분정도 휴식 후

해장겸 디저트로 회덮밥을 먹고 있는 중이랍니다 헤헷

정말 찰지게 웃는 제모습

(사진은 연사로 찍은거구요 저 때 당시엔 음식을 씹는다는건 굉장히 사치엿어요)

 

 

 

혹시나 또 한번 여러분들이 오해하실까봐 하는 말인데..

콧대에 안경이 걸쳐 있다기보단 볼살에 걸처 있는게 확실하네요

 

 

 

 

자세히 보든 대충 보든 제 코는 사랑스러운 하트코구요

목은 없지만 숨은 쉬고 있구요

셔츠단추는 안잠기지만 항상 가슴은 열려있구요.

돈은 없지만 마음만은 항상 부자랍니다. 

 

 

 

 

마지막으로 17살 때 사진입니다.

아마 키173cm정도에 100kg돌파기념 인증샷이네요

점심시간이 되면 급식실로  

젤 처음으로 들어가서 제일 마지막으로 나왔었는데..

이 땐 점심시간이 쉬는 시간보다 짧게 느껴 졌었고

담임선생님보단 매점아주머니하고

단둘이 조회시간을 먼저 가졌던 시절이네요

매점 아주머닌 말하셨어요.

"영덕아 교실가서 가방은 벗어놓고 와서 먹어야지^^;;"

 

TO. 매점아주머니

" 잘지내시죠? 내년 스승의 날엔 꼭 찾아뵙겠습니다."

 

 

 

약 30kg 정도 빠졌을 때네요..

한 30kg뻇다고 기고 만장해져가지고 볼에 걸치던 선글라스가

정수리 끝까지 올라갈 기세네요 

 

 

 

약 35kg정도 뺏을때네요..

이젠 아예 시원하게 단추까지 풀어재끼네요..

저는 사실 셔츠라는거 자체가 아래부터세개까지만 잠기는 건 줄만

알았었습니다.

 

이젠 위에서부터  세개를 풀수있게 되서 제 졸라맸던

목한테 미안했던 감정을 이제야 덜어낼수 있게 됬네요.. 

 

 

46KG감량한 최근 근황들입니다

 

 

 

 

 

 

거의 46KG이상 뺐구요.

잠기지도 않던 슈트가 이제는 커져버렸네요.

옷에 대한 넉넉함이란거 23년만에 알아버렸네요.

우는건 아니구 .. 자꾸 안구에서 땀난다 ..하..

 

 

 

 

 

다이어트는 지금도 항상 하고있어요.

그치만 토욜날은 헬스 혹은 운동을 따로하진않아요

토요일날은 클럽에서 신나게 놀면서 땀을 뺏구요.

믿든 안믿든 술만 자제하고

진짜 즐겁게 놀고나면 500g 더 크게 하루에 1kg이상도 빠질 수 있다구전 생각해요

지금도 일을 쉬는날엔

열심히 클럽 혹은 친구들과 노래방가서 기어나올때까지 놀곤 해요

결론은 즐기면서 빼는 방법도 충분히 있습니다!^^

 

 

 

 

이젠 다이어트에 금연까지 해서 흔히들말하는

"살뺀놈하고 담배끈은 놈하곤 상종도 하지마라"라는 말이 있는데

이젠 슬슬 상종도 못할놈이 되고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얼굴이 크게 나온게 아니라 큰게 확실합니다.

마지막으로 오해 하실까봐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는데..

제친구는 분명히 맑고깊은 검은 눈동자를 가지고있구요. 

한가지 확신 할 수 있는건 

믿기 어렵겠지만 제 둘도 없는 "착한"친구 랍니다.

 

 

우선 다이어트엔 계기가

필요하고 없으면 만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다이어트를 시작한 계기는

저는 의류쪽 일을 준비하고있는 사람이라서  

단순하게 제가 좋아하는 옷을 입고싶어서 마음 먹고 시작했어요.

좋아하는 옷들이 많고 입고싶은 옷들은

너무많은데 맞는게 하나도 없었어요.

살을 빼는건 분명히 미친듯이 어려운게 맞긴 하지만

또 한편으론 마음을 되려 편하게 먹어야 더 하기 쉽다고 봐요.

분명 나름 열심히 독기품고 뺀건 맞는데

제가 와 정말 이사람은 진짜 독하다 대단하다 할정도까진 아니라고 생각해요

비법이라든지 그런걸 말할정도로 대단한건 아닌것 같애서..

궁금하시다면 별 대단한건 없지만 나름대로의 식이요법과

운동하는 방법. 포기하고 싶을떄의 했던 행동들이나 생각들.

그런거 궁금하신 분들 계시면 알려드릴게요 

 

미혼여성분들은 개인적으로 급하게 연락주시고

나머지 남성분들은 천천히 알아서 연락주세요 >_<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다이어트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는거지

결코 스트레스 받으면서 억지로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살떄문에 스트레스 받는분들 그냥 별거 없다 라고 생각하시고

그냥 단순하게 시작하세요. (전 이게 제일 중요하다 생각해요)

나는 이렇게 살수 없어! 이렇게살면안되! 난 왜이렇게 생겻지!?

이런식으로 자책하지마세요

그냥 단순하게 사랑하는사람한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혹은 입고싶은 옷을 마음껏 입고 싶어서

수영장에가서 박스티말고

당당하게 웃통을 한번이라도 벗어재끼고 싶어서 등등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그리고 살빼고 난 후에 모습을 하루에 백번만 상상하세요

느끼고 그냥 지나가느냐 와 느끼고 바로 행동하느냐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머.. 이글을 보고 바로 운동시작하세요 라는 말보단

그냥 오늘 하루까진 실컷드세요.

그리고 일어나서 그 떄 느껴보세요.

속 더부룩하거든요. 얼굴 부어있거든요. 배 나와있거든요.

몸으로 느끼고 머리로 느끼고 가슴으로 까지 느꼇다면

그땐 바로 시작해보세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퐈이팅!!!^^

추천수148
반대수0
베플음냐|2010.05.17 13:09
글쓴거랑 뚱뚱할 때 매운탕 먹는 사진보면서 느꼈는데 사람 참 성격 좋아보인다.ㅋㅋㅋㅋ
베플86女|2010.05.19 08:16
음 사람이 참 긍정적인거 같아 .. 밝고 ..
베플-_-|2010.05.17 12:58
굉장히 장난기 많으실거 같네요 ㅋㅋㅋ 살 쪗을땐 굉장히 인자하게 보인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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