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스물다섯인 박효원의 이모입니다 ㅋㅋ
바로 본론!
우리 이쁜 조카 효원이를 소개할까 해서요~
제 눈에만 이쁜거일수도있지만...*.*
태어난후, 청각장애 판정을 받아,
작년에 인공와우 수술을 받았고요,
올해부터 열심히 듣고 말하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또래보다 늦게 들어서,
말을 조금 서툴게 하지만 ㅋㅋㅋ
곧잘 하무니 하무니, 쫑알쫑알 거린답니다. 물론 엄마도 하지만, 하무니가 옆에 있으니깐 하무니를 더 자주하는 듯하네요~
( 지금 저희 엄마,아빠가 효원이를 봐주고 있어서요)
효원아~소리 들리니? 하고 물어보면 소리 있다고도 하구요ㅋㅋㅋㅋ
어렷을때 수화를 먼저 익혀서, 수화도 잘합니다! ㅎㅎ 오히려 절 가르쳐준다는....ㅡ..ㅡ
너무 자랑만했나요~?ㅎㅎ
우리 효원이가 앞으로 넘을 고비와 산들이 많을텐데,
지금처럼 밝게, 긍정적으로 어려운일들을
해쳐나갈수 있었으면 하네요^_^*
조금 있으면 5월 23일, 효원이의 생일인데 ㅎㅎ
아주 많이 많이 축하받았으면 좋겟고, 사랑 또한 많이 받았으면 좋겠네요
이모의 이런 마음을 알까요~ ㅜ_ㅜ
이제부터 효원이 사진이 쭉쭉쭉!
와우수술전, 머리 밀때에요~ㅎ 평상시 같으면 울고 불고 난리였을텐데
착찹한 우리의 마음을 아는지, 고맙게도 얌전히 있어줬다는.....^^
수술 후.....
수술후에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밝게 웃어주는 ㅠㅠㅠㅠ엉엉엉
사진 보니깐 또 찡하네요.....
현재 사진이에요 ㅎㅎㅎ 많이 웃고 장난끼도 많은 우리 효원이~
음.ㅋㅋ 이제 마무리.........
처음써보는 건데.. 끝맺음은...참 어렵네요~
그래서 다 같이 웃자고...그냥... 짧은 동영상인데요........ 저희 엄마.아빠에요~
제가 컴퓨터 등 기계를 잘 못다뤄서 그냥 주소 복사해요
엄마가 알면 챙피해하시겟다 ㅋㅋㅋㅋㅋㅋㅋ꺅 ㅋㅋ나 아니니깐 막올림 ^_^
http://minihp.cyworld.com/29701539/359885934
지금은 제가 타지나와 있지만, 대학교 4학년때 수업도없고, 집에 있었을 때, 제가 조카를 매일 씻기고, 목욕시키고, 유치원도 보내고, 밥먹이고, 업어재우고, 놀이터 델꾸가구,ㅋㅋㅋㅋㅋㅋ
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저한테도 이렇게 춤추자고 하고ㅋㅋㅋㅋ
무뚝뚝한 저희 집안에 유일한 애교덩어리 박효원의 자랑이었습니다~
지치고 힘든 월요일인데, 다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