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나톡된거임??ㅔㅓㅏㅣㅋㄹ커히멍럳,ㅡㅁㅇ러니ㅏ럼쟙서댛미ㅏ러미ㅏㄴ엌ㅋㅋㅋㅋㅋㅋㅋ
두번자고일어나니깐톡이네요ㅋㅋ
완전묻힐줄알고지울까생각했는데ㅠㅠ
영자님감사합니다 +_+ !!!!
쏠로님들아 제주변에 훈남훈녀 만은대
사진첩에서 맘에드는사람있음 말해주세여
능력대는대로 이어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나도쏠로임 님들의 도움이 필요함
안들어오면 너주겨버린당..?
들어와서 욕해도 주겨버린당....

톡 시작한지는 얼마안됫지만
맨날 톡보는데 1시간이상 쏟는 20男ㅋㅋ
눈팅만 하다가 톡에 쓸만한 글감이 하나생겼음!!
바로 이 분을 길가다 만난거에요!ㅋㅋㅋ
그 때는 인터넷 뉴스기사 뜨기도 전이어서 누군지도 몰랐고....ㅠㅠ 아쉽네여
싸인이라도 받아두는 건데 ㅋㅋㅋㅋ
요즘 톡쓰는 분들 다 음임 체 하니깐 저도 그렇게 할게여;;
토요일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서울나들이나 가보자 해서 사진전을 본다고 종각까지 갔음
인천 살아서 가는데 두시간정도 걸렸음
무거운 사진장비 다 들러간다고 짐도 많고 주말이라 사람 참 많아 서서 갔음
솔직히 피곤해서 죽을 표정 지으면서도
남는건 사진이라 생각해 청계천이나 찍으러 가는길에
그냥 빛나는 한 미녀를 보게됨ㅋㅋㅋ
키 크고 몸매 쩔고 얼굴 짱 작음...!!
우리끼리 포스 쩜... 우월함....(
먼가 우리랑은 다른 곳에서 온 것 같음....
하면서 가던 길 가려했음
갑자기
카메라 들고 있던 분이 우리를 보고 다가와서
잠시만 인터뷰를 해달라함.
멍미하면서 그냥 갈라는데
SB*에서나왔다함....
...?!!
그럼 이 촬영은 전국방송인가!
20년살면서 한번도 네모상자에 얼굴 올릴 일 절대 없는 평범인생이라 굽신거리며 찍어달라함
VJ님 왈
저 미녀분을 우리끼리의 자연스러운
대화로 칭찬해달라함..
그게 말로는 쉬운거임ㅠㅠ
내친구들 초어색함과 손발오글멘트날려줌ㅋㅋ
쩔어 라는 단어만 연발함ㅋㅋㅋㅋ
VJ님 표정살짝안조아지시면서 그건 방송용 언어가 아니라함..
그냥 개인별 인터뷰로 하자고 하심
내 친구들 갑자기 도망칠라 함..
일로오라고 하는 내 손짓임..
아무도안한다길래
머 나라도괜찮다면하겠다함...ㅋㅋㅋㅋㅋㅋ
그냥 이래저래 예쁘다 잡소리 함
갑자기 VJ님이 저 분은 미스프랑스 + 청각불편한분임
그 말을 들으니 어떤 기분이냐고 물어봄.
이 떄 발휘된 나의 환상적인 언어능력에서 만들어낸 말![]()
아 청각이 불편하심...?
일반인도 하지 못하는 일을 해내셨음
우리 같은 일반인이 본받을 점이 참 많은 것같음..
나도 열심히 살아야될것 같음...
............
이어색하신VJ님의미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여기서 더 식상한 멘트를 치기도 힘들것 같음ㅠㅠ
좀만 더 센스있게 대답했으면 방송에 나갈지도 몰랐을 거임!!
(내 친구가 얼굴필터링에 걸려서 니가 무슨 환상의 드립을
했어도 절대 방송에 나갈일은 없을 거라함ㅋㅋ 머인정함ㅠㅠ)
기념으로 사진한장ㅋㅋㅋ
팔짱끼고 찍을까 하다가 한번 다시 보니깐
내 스스로가 한없이 작아보임 패스ㅋㅋㅋㅋ
완전 우월함 나보다 큼 = =
내가 키작고 얼굴 큰 하급으로 변해버림ㅠㅠ
얼굴 CD한장으로 가려질 기세...
길가다가 미스 프랑스를 다시 볼 확률 0.000000001% ㅠㅠ
이 때 서양식 인사로 볼때기나 부벼봤으면 하고 아직도 후회함
아마 얼굴 일주일은 못씼었을거임ㅋㅋㅋ
그래도 머 한번 사진 찍은게 어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