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째, 정부측의 금지 조치로 5.18기념식 대표 추모곡인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를 수 없었다
둘 째,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이런 화환을 보냈다
(좌측을 화환을 보냈다가, 논란이 일자, 우측 조화로 황급히 교체)
셋 째, 5.18기념식에서 잔치집에서나 쓰이는 경기도 민요 '빙아타령'을 쓰기로 했다가 반발이 일자,
'마른 잎 다시 살아나'로 황급히 교체.
참고로 방아타령은 이렇게 시작한다
("노자 좋구나 오초동남 너른 물에~")
넷 째, 이명박 대통령은 너무나 당연스레 2년 연속 불참했다.
"임을위한 행진곡"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이 노래는 들을수록 비장해지고 울적해저서 꺼려왔는데, 당분간 죽도록 들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