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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는 팝업스토어, 신사동 리리코스에 다녀왔어요~

프리모 |2010.05.19 00:37
조회 37,400 |추천 6

제가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서 자주 가는 화장품 카페가 있어요.

거기서 각종 정보도 얻고, 가끔 저도 리뷰를 올리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저번 주에 카페에서 리리코스 팝업 스토어가 생겼다는 글을 봤어요

다녀왔다는 분의 말로는 뷰티 업계에서 최초로 생긴 팝업 스토어인데다가

너무 재밌게 다녀왔다고 하더라구요.

가볼 기회가 되는 사람들은 가보라고 추천하던데

안 그래도 저도 주말에 신사동 가로수길에 갈 일이 있어서

그 곳에 들러보기로 했답니다^^

 

 

신사동 쪽 입구에서 오른쪽 보도로 블룸 앤 구떼를 지나 좀 더 내려가면

 아주 쉽게 찾아갈 수 있어요.

 


 

 

바깥 모습이에요

날씨가 좋아선지 차도 많고 사람들도 많아서 외관을 예쁘게 찍기가 힘드네요^^

 

 

 

 


입구에서 봤을 때 모습이에요.

내부도 시원한 블루 톤으로 되어 있답니다.

전시관처럼 동선이 정해져 있는데 저 복도를 지나는 게

첫번째 코스에요.

 

여기 들어서면 리시버라고 각 코너의 감지기에 반응해

음성으로 설명을 해주는 기계를 받는답니다.

 

 

 

귀에 거는 이어폰을 걸고 팝업스토어를 천천히 체험해 보았어요.

 

팝업스토어의 첫번째 코스!! 히스토리 존

 

 

 

아까 첫 코스는 바로 리리코스 히스토리 존이었어요.

리리코스의 변천사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공간이에요.

브랜드 역사 뿐만 아니라 브랜드 철학도 알 수가 있었는데

생명의 근원이자 태초의 신비를 간직하고 지구상에서 가장 순수한 물인

해양 심층수와 바다에서 추출한 다양한 성분으로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하는 게 리리코스의 철학이라고 하네요

 

 

팝업스토어의 두 번째 코스!! 마린 3D 영상 존

 

 

 


 

들어가는 입구 옆에 3D 안경이 놓여 있으니 쓰고 들어가면 되요

 


 

밝은 화면의 이미지가 흔들린 듯 나왔죠?

3D 영상을 그냥 보면 저렇게 보여요

카메라로는 3D의 느낌을 전할 수가 없네요^^;

정말이지 신민아씨의 모습이 손에 잡힐 듯 하고

깊은 바닷속을 들여다 보는 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3D 영상 존과 마린 게임 존 사이의 벽에

리리코스 팝업 스토어를 방문한 연예인들의

폴라로이드 사진이 붙어 있었는데요

누가 누군지, 맞춰보실래요??^^

 

 

 

 

 


 

자세히 보시면 신민아씨의 모습과 이세은씨, 고은아씨, 김지우씨가 보인답니다.

 

 

팝업스토어의 세 번째 코스!! 마린 게임 존

 

 

 

물 속의 잠수함을 조종하는 게임 코너와 퀴즈 코너로 나뉘어 있어요

 


 

잠수함 게임은 무선 조종기로 잠수함이 리리코스 제품 이미지 쪽으로 움직이게 하면

성공인데 게임치인 저로서는 너무 어려웠어요

그래도 매장 언니가 성공 시에만 주는 경품을 주셨어요^^

 

그리고 퀴즈도 만만하게 봤는데 결코 녹록치 않더라구요

 


 

위 문제의 답은 과연 뭘까요??^^

참고로 전 맞췄습니다~ ㅋㅋㅋ

 

팝업스토어의 네 번째 코스!! 마린 에너지 존

 

 


 

마린 에너지 존은 리리코스의 베스트 셀러 급의 제품들이 모여 있는 벽면 전시관이에요

리시버에서 각 제품들에 대한 설명을 해주던데

제가 제일 갖고 싶던 건 마린 하이드로 앰플이랍니다,

어떻게 꺼내서 갖고 갈 순 없을까…란 불순한 생각을 하게 만들던 마린 에너지 존.

 

하지만 바로 뒤, 마린 체험존에선 아예 꺼내놓고

전시를 하고 있더라구요 +_+

 

팝업스토어의 다섯 번째 코스!! 마린 체험 존

 

 


 

마린 체험 존에서 전시되고 있는 리리코스 제품들이에요

여기선 모든 제품들을 테스트 할 수 있어요

 제품이 블루와 화이트, 실버로 되어 있어서

굉장히 깔끔하면서도 바다의 시원함이 그대로 느껴진답니다.

 

그리고…. 제 가방 사이즈가 작은 것에 대한 안타까움도 함께 느껴졌습니다…..

쫌만 더 컸음!! 다 담아 갈 텐데!!!!!,

 

…..농담입니다^^;;

 

체험존 옆에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기계가 있어서

그 앞으로 가봤어요

 

 

 

 


 

스티커 사진 기계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되요

사진을 찍고 꾸미기도 가능하거든요

 


 

촬영 후엔 이렇게 메일로 보낼 수도 있답니다^^

 

팝업스토어의 마지막 코스!! 마린 카운셀링 존

 

마지막 마린 카운셀링 존으로 갔어요

 

 

 

 

 

 


 

터치 스크린으로 내 피부 상태에 맞는 항목을 체크하면

진단 결과랑 저에게 맞는 제품도 추천 받을 수 있더라구요.

그 결과를 바로 옆에 있는 프린터에서 인쇄해 가져 갈 수도 있어요

 


 

마린 카운셀링 존을 끝으로 리리코스 팝업 스토어 방문은 끝이 났어요.

역시나 다른 사람에게 추천 할 만큼 괜찮은 곳이더라구요.

꼭 화장품에 깊은 관심이 없더라도

여성 분들 한번쯤 둘러 보기엔 손색이 없어요!

 

5월 30일까지만 문을 연다고 하니까

가로수 길에 가시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추천수6
반대수0
베플쿨하지못해...|2010.05.19 10:05
헐 ㅋㅋㅋ 집공개 http://www.cyworld.com/remember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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