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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청춘들에게 고함[방황하지 마세요 잠수타지 마세요 결국 님 손해입니다]

30대중후반 직장인입니다

저도 20대때 1년간 방황하였습니다 제가 인복이 없어서 인지 아님 저 성격이 지랄맞아서

인지 모르겠지만 서도 ... 저의 가족이나 친인척 친구들 ... 그 누구하나 저 인생의 갈 길에

대하여 조언해주거나 진정어린 충고해주는 사람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단, 했던말 또 하시고 했던말 또하시는 부모님 이외에는 그렇다고 부모님이 능력이 좋아

서 저를 낙하산으로 회사에 취업시켜줄 능력이나 가게하나 내라고 돈을 내주실 능력이나

그럴분도 아니셨죠

아침에 일어나서 할일없이 아무생각없이 TV보거나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모여서 술이나

먹고 놀러다니고 너무 의미없는 인생의 젊은 청춘을 보냈었죠

그러던중에 어느날인가 제가 너무 한심해서 잠수도 타보고 걍 1달간 집에만 있어도 보고

했었습니다 왜 그랬냐 하면 취업할 능력도 안되고 그렇다고 남들처럼 이렇다할 학벌이나

자격증 소위 말하는 스펙도 안되고 그렇다고 공장에서 생산직으로 근무할 마음은

더군다나 없고 사무직으로 근무를 하고  싶은데 이력서 100통가량 넣어봤자

면접보라고 오라는데는 1~2군데 정도 거기도 떨어지고

세상이 싫었었습니다

어느순간인가 제가 정신차려 자격증 공부해서 자격증도 따고 영어공부해서 토익점수도

올리고 결국에 저 스스로 노력하니 취업은 되더라구요

취업하고 나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왜? 내가 방황하였을까? 정말 저 인생이란 배를

이 배의 항로를 가르켜줄 만한 사람이 왜 내 주변에는 없었을까?

저 스스로 그간 친구라고 믿고 의지했던 제가 한심하더군요

지금 현재 방황하거나 잠수타고 계신분들이 계시다면 얼릉 청산하시고

일어서서 지금의 현실을 직시하시고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님들 인생을 어떻게

꾸려서 해결나갈것인가? 지금의 현실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 인가? 고민하셔서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PS:제가 늦은 나이 결혼하려고 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제가 못나서 방황하고 잠수했던게
가장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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