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有] 국제사기를 당할뻔 했습니다.

회색비가 |2010.05.19 14:50
조회 10,810 |추천 5

출근하고 메신져를 켜니 오늘의 판 되었다고 뜨네요^^

감사합니다^^(꾸벅)

아직 경험없고 서투른 초년생이라 그런지 이런저런 일들이

신기하기도 하고, 겁이나기도 하네요^&^

다른 분들도 이런일 조심하시길 바래요^^

뻔히 보이는 수법이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혹시 하는 맘에 혹할수 있으니까요.

조심스레 제 집도 한번 지어보고 갑니다.

http://www.cyworld.com/grayelegy

 

=============================================================================

 

안녕하세요.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올해 4월에 취직해서 해외영업부에서 일하고 있는 수습사원 티도 못벗은

평범 그자체의 27세남입니다.

전 조그마한 중소기업에서 일하면서 이래저래 시장개척하고 기존 바이어들의 문의에 대한

상담이라던지 이런 업무들은 하고 있습니다^^

오늘 확실하게 판명난 이 일을 우리 톡커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첨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쉬는시간입니다^^ㅋ)

 

 

참고로 영어를 해석한것만 올릴려다 분명 영어를 더 잘하시는 분도 있으실것 같아 둘다

올리는데요 제 부족한 실력을 너무 욕하진 말아주세요. 빨리 하려다 보니 어색한 부분도

있네요 ㅋㅋ

메일 내용을 첨부하여 글이 다소 길지만 관심어린 맘으로 참아주세요^^

 

 

어느날이었습니다. 아 18일이니 어제군요.

입사 한달밖에 안되서 수습도 안지난 애송이 김군은 오늘은 먼가 하나를 건져야 할텐데

생각하며 이 회사 저회사에 거래제안서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한달밖에 안된사람한테 아무도 그런거 안바라는데......)

그러나 오후쯤 되서 한통의 메일(답변메일은 아니였습니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

Dear Sir ,

I am XXX XXXX,a general contractor.

나는 총 도급업자인 XXX XXXX이다.

 

This is to let you know that i have won a mega contract of millions of U.S Dollars to import larger quantity of Edible Image decorations Tape from your country.

이 메일은 내가 당신의 나라로부터 많은 양의 Edible Image decorations Tape 수입하는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대입찰에서 낙찰되었다는 걸 알려주려 한다.

One of our officials who lived in Korea told us how good the product is,and the product is not in Ghana market.

한국에 지내고 있는 한 직원이 가나 시장의 제품이 아닌, 한국제품이 얼마나 좋은 제품인지 알려주었다.

We want to be the distributor of the product in Ghana and other west African sub-regions.

우린 가나와 서아프리카 일대지역의 제품 공급업자가 되고 싶다.

 

추천수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