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답답한 심정을 표출할때가 없어서 글을 써본건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받을줄은 몰랐네요..
많은 분들이 위로와 격려도 해주시고 어떤분은 저보다 더 어려운 삶을 살아왔었네요...
또 어떤분은 돈을 주시겠다는 분들도 있는데 그럴 필요없어요.^^
마음만으로도 감사히 받을꼐요.^^
집안형편 어려우면서 컴퓨터는 어떻게 하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컴퓨터는 어디서 주은거고 인터넷은 초등학교6학년때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시더라고요.
선생님께서 도움을 주셔서 인터넷은 꽁짜로 할수있게됬습니다.
비록 부족한 글이지만 이 글을 보고 자신에 형편에 감사할줄아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저도 지금 형편에 감사할줄아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도 힘낼테니 여러분들도 힘내세요^^
참고로 저는 중학생입니다. 고등학생으로 오해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오해하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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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내가 생각하기에는 가난하다....
할머니 한분,어머니,아버지, 동생2,그리고 나 이렇게 6명이서 한 집에 산다.
우리집은 어머니께서 매월 120만원이라는 돈을 벌어오신다..
아버지는 일은 하시는데...
이상하게도 돈을 벌지 못하신다.
120만원...
이게 우리집 한달에 쓸수있는 돈이다.
우리집은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아버지께서 힘들게 돈을 벌어오셨었다..
그리고 우리집은 돈이 없어서 전화,전기세,집세,물세 등 끊고 살기도 했었다...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 밥이 없어서 굶어 본적도있다...
지금도 집세를 내야하는데 돈이 없어서 못내고 있고 전화도 되지 않는다..
내가 중학생이고 동생은 중학생 한명, 초등학생 한명 이렇게 이루어져있는데...
중학생동생은 우유 값 낼돈이 없고 초등학생 동생은 현장학습비를 낼 돈이없다..
우리집에 빛이 있는것은 당연한거고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나는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니여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싶지않다..
그냥 고등학교 다닐바에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우리집에 그나마
도움이라도 되고싶다...
나는 우리집 형편을 생각할때마다
눈물이 나오려고 한다...
내가 커서는 이렇게 내 자녀들을 절대로 키우지안을꺼라는 다짐과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