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톡만 재밋게 보다가,,
너무 힘들어서 글하나 올려봄니다........
사귄지 이제 50 일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딱 보기엔 제 이상형에 가깝구요...
한데.............맘에 안드는게 좀 잇어요
여자친구가 술을 좋아해요 주량은 2병 밖에 안되는데..
공장서 야간일만 하다가 퇴근시간 3시라 캐놓고
2시쯤에 전화 해보면 술취해있습니다..
왜 퇴근시간도 숨기면서 술을먹고 전활 받을까요..
저도 야간일이라 문자나 전화 안받으면..
아 바쁘구나..이렇게 생각하고잇는데
전화 오면 술취한목소리...아놔 ㅡ.ㅡ^
뭐 맨날맨날 술을 먹는건 아니지만..
일주일에 한....4~5번 ???????
제가 술을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이런여자친구가 너무 싫네요
몇일전엔 너무 열받아서 연락 좀 생깟더니..
빌더군요 ㅡ.ㅡ..........다시는 나랑같이 없으면 술안먹는다고..
자기 오른손까지 걸고 내 이름까지 걸엇는데
결국.....일주일도 못간채 쫑낫네요..
아 이런여자친구 어떻게 해야될까요
진지하게 얘길하고싶은데 잘안되네요
한번씩 보면 오빠를 가지고노나싶을정도로.....
아직 어려서 그런가 자기맘대로고...뭔말만하면 삐지고..
맨날 질투유발시키고.....사랑확인같은것도 한번씩 하고 ㅡㅡ
첨엔 좀 좋아해서 그러구나...이렇게 생각햇는데
이젠 제가 지치고 질릴라그러네요 ......
주위사람들에게 여자친구얘길해줫더니...
좀 피곤한 스타일이람니다 여자친구가 ;;
저보다 2살 연하거든요 ..오빠가 싫어하는건 좀 안해줫음좋겟다
술을 아에 먹지말란말이 아니에요
그냥 적당히 좀 먹고 술먹고 보고싶다면서 저한테 오면..
주사 장난 아님니다.........울고............
새벽 5시에 술취해서 와놓고선 택시 타고 그 먼 거리되는 집에 간다그러고..
아 도대체 어떻게 할까요........오늘이 좀 대박이엿어요
여친 폰 끈킨지 2일째...........답답해죽습니다 아주 연락한통없고
전화꺼져잇다가 켜져잇어도 받질않고....
오전 11시에 통화 한번 하고..
쭈욱 폰꺼져잇다가 오후 7시 40분쯤 켜져잇더라구요..
전화를 수백번..........사람 애간장타게 만들정도로 장난아니였음..
결국........새벽1시쯤에 통화햇습니다 ㅡ.ㅡ.....
뭐햇냐니까 일햇다하더라구요
폰끈킨날,일자리를 옴겻어요 그전에 공장에 일햇는데
이번엔 좀 다른지역 공장에서 일을 하게됫는데
아무리 일할떄 폰을 못쓴다하더라도...
출근할때나 화장실갈떄 친구한테 폰빌려서 문자라도 한통 넣어줄순있잔아요..
살았는지 죽엇는지.......여자친구는 저를 맨날 걱정되게 만듬니다....
왜그런걸까요........아 답답합니다 정말
다 좋긴좋은데...........몇가지가 맘에 안드네요...
헤어질려니 헤어지긴싫고.......
진지하게 얘길할려니...뭐 말만 잘못했다...미안하다~
실천하는게없네요.......
여자친구 어떻게 해야 고칠까요.......
답답하고 고민됩니다......
여자친구가 어려서 그런걸까요? 22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