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19 이사벨스포러하우스(Isabelle's Porterhouse)
원래는 소공동 롯데호텔의 피에르가니에르 참석하기로 되어있었는데..ㅠㅠ
부득이하게 행사가 취소되었다..
원인제공한 놈 누군지 잡아내고 싶을정도..ㅠㅠ
우리는 할 수 없이 맛있는 스테이크집을 찾기로 했다-
한우 드라이에이징으로 유명한 이사벨스포러하우스-
신사동과 이태원 두곳이 있다-
회사들이 강나에선 다소 멀게들 있어
이태원의 이사벨하우스로~
예약하고 가서 그런지 창가 테이블로 좌석세팅이 되어있었다..^^
저 구석에 남자 둘이 먹더라?
근데 이상해 보이지 않았음-ㅋ
창 밖으로 보이는 헤밀턴 호텔 뒷쪽의 맛집 거리-
날씨가 많이 풀려서 그런지
테라스에서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역시 좁고 바글바글 이태원-ㅋ
액자로 되어있는 메뉴판-ㅋ
우리가 주문한 음식들은-
Filet Mignon [안심] (한우A++)
Striploin [채끝등심]
아스파라거스
토마토와 모짜렐라치즈를 곁들인 샐러드
포테이토
완전 마니 먹기도 했다-
피에르가니에르 못간 한을 풀듯-ㅋ
역시 해가 길어졌네 우린 7시반에 딱 도착^^
세팅도 깔끔하고~~
오시보리~ㅋ
예전에 먹어봤던 락베어도 라벨이 귀여웠는데
요것도-
고기에 먹기엔 쉬라즈가 짱이지^^
근데 이사벨하우스는 콜키지가 너무 비싸다는거-
한병에 이만원..ㄷㄷㄷㄷㄷ
와인 가져오신 분은 요 그림때문에 집으셨다고-ㅋ
고기를 편안하게 그리고 맛있게 먹기 위해선
와인은 그저 쉬라즈가 짱짱!!
마늘빵이 나오는데..
요거 말고 단백한 빵이 더 좋을것 같다..
비싼 고기 먹을껀데..ㅋㅋ
샐러드의 소스도 달콤하게 맛있고 치즈가 두꺼워서 만족^^
스테이크의 두개 소스와
포테이토 소스
Filet Mignon [안심] (한우A++)
꺄악-
미듐레어로 주문했었고-
두께며 질감이며 만족이닷-
드라이에이징이되서 그런지 육즙의 풍미가 죽인다~~^^
채끝보다 고기가 빨리 굳는다며 이거 먼저 먹으라고 추천해 주셨던^^
Striploin [채끝등심]
육즙의 흐름을 방지하기 위해 겉을 태운단다^^
겉은 탔지만 속은 정말 알맛게 익었다-
탄 숯 느낌도 나쁘지 않았다~
조금 짭짤한 느낌도 있지만 난 뭐 짠거 좋아하니~ 뭐~
너무너무 맛있오~~
지금도 침 넘어간닷-
다음엔 포터하우스를 시켜 먹어봐야겠다-
둘이갈땐 요거 먹어보는것도 괜찮을듯- 새로운 경험이니..
내가 조아하는 아스파라거스-ㅋ
직접 담근 무 피클이라는데-
맛있었다~
고기맛 좀 느낀 후 먹으라는 친절한 설명과
고기가 나오자 마자 나오지 않고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나오는 센스^^
담백한 포테이토~^^*
우리들이 전세낸듯-ㅋ
저녁도 깊어가고..
우리들의 수다도 깊어가고..
음식은 없어지고..ㅋㅋㅋㅋㅋㅋㅋ
와인에 목적을 두기보다 스테이크에 목적을 둔 날-
캬~ 고기 물고 와인 넣으면 사르르- 녹는닷-ㅋ
즐거운 만찬^^*
깨끗이 몽땅 먹어치운~~ㅋ
난 피곤해서 2차는 pass!!!
이제 이혜영도 늙는거얏-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