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올라갈때
등뒤에 20kg의 짐이 너무 싫었다
배고프고 힘들고 화가나고
버리고싶고 포기하고 싶었다
하지만
산 정상에 올라섰을때
짐을 풀어보니 맛있는것도 잔뜩있고
꿀맛같은 시원한 음료수도 있었다
너무 행복하다
그렇다
내가 짊어지고 있는 많은 짐들
책임져야할 것들. 내 인생의 짐들
지금 인생의 여정에서 지치고 힘들어
무거운 짐들을 버리고 싶을때도 많겠지만
끝까지 참고 견디고 이겨낸다면
언젠가 인생의 종점에서 짐을 풀었을때
그 짐들은 더 많은 것을 주고 느끼게 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