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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의 면제차량에 자동차세 부과, 그 대응은 큰소리~

목요일일 20일에 전화로 구청직원과 싸웠습니다.

싸웠다기보다 그들은 심드렁하게 대처하고 저는 화가났지요.

어째서 구청직원들이라는 사람들은 주민들을 무시하는걸까요?

사람좋은 어디가서 싫은소리 한번 안하시는 우리아빠가 구청직원들에게 어떤 대접을 받았을까.... 너무 속상합니다.

 

아래 읽어봐주세요.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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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2대의 차량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1대는 개인택시 영업용 차량이며 또한대는 일반 차량입니다.
일반 차량인 경우 아버지가 국가 유공자인 관계로  국가보훈처 지정차량으로 면세 차량입니다.
이번 2010년 3월에 이 면제 차량에 세금이 부과되었습니다.
(185100원, 185100원,198320원,171880원) 총 4장 입니다.

면제차량인 관계로 지정 구청인 서대문 구청에 문의해보았으나
저희 아버지가 가셨을때는 합당한 대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이때에도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일에 진전이 없는듯 하여 제가 서대문 구청을 2번 방문했습니다.

그때의 대답을 쓰자면,
[어차피 내셔할 돈인데, 내십시요]
[차량의 취득세를 내지 않으셨으니 이 차의 세금과 금액이 비슷합니다.,]
그냥 처리해주시면 안될까요? 였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겁니까?

 

 

여기서 상황을 적자면,,

1.아버지는 개인택시의 차량을 변경하면서 전에 사용한 개인택시를  일반차량으로 변경하여 사용중이십니다.

개인택시 이외의 저희가 6인 가족인 관계로 한대가 더 있었음 했고,

새차를 구입하는건 사치인지라. 개인택시를 정당하게 용도 변경을 하여 일반 차량으로 사용하였던 것이죠.

근데 이차량의 취득세가 발부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제가 구청에 확인해보니, 발부 후 저희쪽에서 아예 세금납입을 미룬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취득세 발부가 안되어 있다고 합니다.

 

2.개인택시차량을 일반차량으로 변경후에 당연히 아버지는 국가 유공자인 관계로

(베트남 참전 이후 몸이 안좋으십니다. 요즘에는 그 합병증까지.. 그래서 더 욱한것도 있습니다. 우리 아빠가 나라에 몸바쳐 일했는데... 니들은 세금을 그따위로 매기고 그따위로 처리하냐~~.... 모 그랬습니다.)

일반차량은 세금 면제 차량입니다.

그리고 또한대의 차량을 개인택시로 영업용 입니다.

개인택시는 영업용이 관계로 일반 차량에 비해 자동차세가 1/10정도 입니다.

그런데 개인택시의 자동차세를 면제하고 세금면제 차량에 분기별 20만원 가량의 세금을 부과하였습니다.

 

이리하여..

아버지가 구청에 문의를 하러갔더니,

취득세가 부과가 안됬다.. 그 취득세랑 이번 세금이랑 금액이 비슷하다.

그냥 세금을 내시라~~

는 답변이었습니다.

 

취득세는 한번인데.. 자동차세는 매년 내지요..

어찌 같을 수 있습니까?

 

저희는 취득세 내겠습니다.

부과가 안되었기 때문에 잊고있었을뿐 지금이라도 부과하면 바로 냅니다.

 

면제차량에 자동차세금을 물린것은 잘못된것이니,

확인후 수정해 주십시요. 했더니.,

 

알아보겠답니다.

 

저희 아버지가 2번 제가 2번 구청에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최후통첩이 나왔습니다.

빠알간~~ 인쇄된 종이랑 같이요. 신용불량자로 등재하겠다. 압류하겠다~ 등의 글이 적히 종이와 같이요.

 

욱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죠.

알아보겠습니다.

저를 가르치십니다. 저야 모르죠~~~~ 그러시면서,,

 

참으로 여유로운 구청 직원들 이십니다.

 

잘못된 일을 바로잡자는 것인데.
어째서 먼저 실천해야 하는 구청의 직원들이 그냥 지나갈 수 있는 방법을 주민에게 권하질 않나,, 그것도 모자라서 저를 고등학생 보듯 무시하는 말투하며...

잘못부과된 세금에 잘못된 관행에 그냥 넘어가면 되겠지...

라는 구청직원들의 말과 행동..

 

어디 회사라면 고발이라도 하겠습니다.

정말.......

 

제가 일을 왜 이렇게 처리하시냐고. 최소한 알아보겠습니다~ 라는 답변을 하셨으면,

알아보시고 연락은 주셔야 하는거 아니냐, 이렇게 하시면 변호사를 찾아가던지, 인터넷의 민원 사이트레 올려 알아보는 수밖에 없다~ 했더니

 

마음데로 하랍니다~ 말투가 잊혀지지도 않네요.

어쩜 그리 당당하신지.

 

처음 3월에 저희 아버지가 구청에 찾아갔을때도 제가 4월에 2번을 찾아갔을때도

화 한번 큰소리 한번 내지 않고 나왔습니다.

알아보겠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화낼 필요도 힘도 없었습니다.

허나 오늘 전화 통화로 알았습니다.

이사람들은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야 일처리를 해주겠구나.

싶었습니다.

 

정말 저 구청장님에게 찾아가야 할까요?

 

구청명을 올릴까요~~ 확~ 담당자 명까지...

 

이렇게 화나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글쓰는 저라도 없음 저희 아부지~~

어쩌셨을까~~ 그게 더 속상하네요.

 

제발~~

세금에 대해 알고계신분들~~

 

알려주세요!!!!!!!

 

마음이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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