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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노무현 前 대통령 추모,,,

흠,,, |2010.05.23 20:57
조회 617 |추천 4

 

 

5월 23일 노무현 前 대통령 1주기,,,

시청앞엔 많은 사람들이 왔다.

비가옴에도 불구하고,,,

다들 가슴엔 노란리본을 달고, 대통령을 가슴에 품고,,,

어쩌면 노대통령의 부재가 더욱 슬픈건 현정권때문일지 모른다.

대통령으로써의 평가는 어떨지 모르지만,,,

인간 노무현은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엿고

원칙이 없는 승리를 막기 위해 노력했었다.

3당합당이 이루어지던 그때 No를 외쳣던 노무현에게 누가 돌을 던질수 있을까.

약자를 위해 싸우던 그사람.

우리 아이들에게 정의가 승리한다는것을 보여주어야 된다고 했던 그사람.

모든 정치인들이 언론에게 굴복할때, 언론과의 전쟁을 한 사람.

그 긴 전쟁으로인해 주위사람이 다치는것을 보고는

더이상의 피해를 막기위해 스스로 세상을 떠나간 사람.

손녀딸에게 자전거를 태워 줄 수 있는 대통령,,,

그런 사람 그런 대통령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시청에서 국화 한송이를 쥐고 긴 줄을 기다리며 생각했다.

언젠간 그의 깊은 뜻을 이해해줄 수 있는,그에대한 제대로된 평가를 해줄 수 있는 대한민국이 있을꺼라고.

노 전 대통령과 닮은 링컨도 100년후에야 제대로된 평가를 받았으니까.

부디 하루 빨리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겟다.

故 노무현 前 대통령님 서거 1주기를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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