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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결혼할때 자기가 번돈 다 친정에 주고 오나요?

아라실 |2010.05.24 12:10
조회 4,453 |추천 3

내년 초 결혼을 할 예정인 30대 남자입니다.

 

여자집에서는 비싼동네 아파트를 원하지만 저는 돈이 몇천 모자라 24평전세 아니면 외곽의 집을 구할생각입니다.

저의 현제 상황을 안 여친 부모님은 대출을 받아 집을 사라고 합니다.

여자친구는 10년넘께 일해 1억정도 돈을 모아놓았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혼수비용으로 쓰고 나머지는 전부 부모님 주고 온다고 합니다. 여자친구집은 부자는 아니지만 큰평수 아파트에 공무원 정전퇴직하셔서 월 150에서 200의 연금을 받고 평범하게 살고 계십니다.

제가 그쪽에서 원하는 아파트를 살수 있다면 걱정이 없지만 그럴수 없는 상황를 안 여친은 그냥 남 몰라라 합니다. 여친이 갑자기 남같습니다.

혼수 줄이고 여친돈 조금 더해서 공동명으로 아파트 사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그건 내가 어떻게 할수 없는 일이랍니다.

여친은 돈에 욕심이 없는건지 전혀 도와줄 생각을 안합니다. 저도 여자쪽 도움없이 작은 집에서 소박하게 시작하고 싶지만 그쪽에서 좋은아파트를 원해서 요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난 돈 없어 힘들어 하고 있는데 여친은 자기가 번돈은 모두 부모님돈이라고만 하고 있습니다.

그 돈 욕심없다가도 갑자기 여친이 원망스러워지는 이유가 뭘까요.

원래 결혼할때 돈 다 부모님 주고 시집오는건가요? 제가 욕심이 과한건가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결혼전 파혼나는 경우가 생긴다는데 제가 그렇게 될까 두럽습니다.

 

충고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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