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대학생입니다. 방금 지하철에서 정말황당한일이 일어낫습니다.
정말화나는데 사실저에게 창피합니다.
전 집이 잠실쪽이고 대학은..경기도라 동서울터미널에서 버스를 타는데요
그래서 학교갔다가 강변역에서 지하철을기다리고있었습니다.
전 지갑이랑 핸드폰을 들고다니는데요..기다리느라 의자에앉아서
제가앉은옆에 폰과 지갑을 두고
엠피를듣고있었습니다.
그리고몇분후 지하철이왔는데 사람이너무많길래 보지도않은채
지갑과 폰을집고 지하철에올라탔습니다.
그런데..............................................
문이 닫히고 제손을 봤더니..지갑이 없더군요.어찌된걸까요.
근데!유리창 건너편 의자에 저의지갑이 떡하니있더군요.
그 지하철문이 38선같더군요.
순간 얼굴이빨개지고 화가났어요. 차마소리는못질럿어요.
기분을 뭐라표현할수없네요.
그리고 성내역까지 2분?을기다리는데 2시간같았어요.
다음정거장까지 겨우기다린후 다시 거꾸로 타서 급하게 가봤지만..
없어졋네요. 급절망....오늘일주일용돈10만원받앗는데...
(내신사임당누나.어디간거야.누나 그렇게 싼여자아니잔아.어디갓어.
왜가출햇어.왜도망갓어...)그지갑이떠난자리에 5분정도 멍때리다
동네친구한테 연락해서 택시타고 동네왔네요..
다들 지갑조심하시구요 혹시나..강변역에서 지갑주으신분
신사임당 가지시구요 지갑과 안에들은것들만이라도..제발가따주세요~~~~~~
-ps.비까지오고 지갑도잊어버리고우울한데
한일전 축구열심히 응원합시다.대한민국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