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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 한 번 간적 없이 달려왔건만

내 손은 빈손이오.

 

워킹푸어라는 책을 꼭 읽을 필요가 있겠소?

내 삶이 곧 책인것을...

 

아. 입도 뻥긋 하기 싫은데, 수업시간 삼십분전.

레디버튼은 이미 클릭되었고.......

두둥!

 

날씨가 오락가락 하니

내 정신도 오락가락 하오만.

 

그대들은 어떠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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