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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택배의 만행

저는 상품때문이아니라  상품을 배송해준 택배 기사때문에 화가 났습니다.

 

G마켓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배송중이라는 창이 떠서 배송추적과 함께 택배기사 전화번호를 보고 전화를 해 봤습니다. 

 

그때 시간이 오후 6시가 넘었습니다 보통 택배 오는거보면 오후 1~2시면 다 왔는데, 그때까지 연락이없어서 전화를한거였습니다. 그랬더니 택배 기사분이 물량이 많아서 늦게 가져다 줘야겟다고 하셔서 저희는 가족여행을 준비 중인 상태여서 언제 가져다 주실수 있냐니까 9시넘어서 가져다 준다고 햇습니다. 여행짐을 가지고 나가서 볼일을 본후 여행(일주일소요)을 가려했었는데, 택배기사분이 그 시간에 온다고 하셔서 볼일을 본후 9시전에 집에와있었습니다.

 

약속시간보다 20분이상 지난후에 다시 택배기사분한테 전화를했더니 자기가 7시30분에 집에와서 벨 눌렀는데, 대답이없어서 그냥 갔다고 하는 겁니다...어이가없었습니다. 9시넘어서온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9시에 온다던 사람이 그전에 먼저 와서는 연락도 없이 사람이 없다고 그냥 가버리다니... 부재중이면 전화를해야하는거아닙니까? 사람이 집에 없으면 전화를 해야하지 않냐고하니까 전화를했답니다.

 

 저는 배송추적당시에 그분의 전화번호를 저장해 놨는데 온 전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화 온적 없다고하니까 그 분 말을 바로 바꾸더군요. 8시까지 와달라고해서 집에 있을 것 같아서 전화 안했다고 하면서 다른데 안가고 먼저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8시까지 와달라고 한 적 없습니다. 다만,  빨리 가져다 달란 말은했습니다. 일주일이상 집에 없다고했는데 그 분은 제가 3일 후에 온다고 했답니다. 

 

전화를 왜 안 하셨냐고 하니까 자기 변명만하고 그때부터 저에게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자기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전화를 하지 않았으면, 그냥 미안하다고하고 지금 갖다준다고 하면 끝날 일을 가지고 소리 지르고 막말하고 그게 영업하는사람의 태도인가요? 어찌됐든 고객인데, 전화도 막끊어버리더군요. 10분이상 흘러서 벨이 울려서 나가 봤습니다.

 

 저는 그때까지만해도 참으려고했습니다 그런데 벨 누르고 몇초도 안돼서 문을 쿵쾅 거리면서 두드렸습니다. 제가 문을 열자 무섭게 저를 노려보며 야! 하면서 물건을 저에게 던지면서 소리지르고 입에담지도 못할 막말에 욕설까지 하셨습니다.

 

저도 화가나서 큰소리로 지금 뭐하시는 거냐고 그러니 그 택배기사분은 저에게 손찌검까지 하려고 손을 들더군요. 한두번이 아니라 몇차례였습니다. 그때 저희 남편이 올라오고있었습니다. 복도에서 그런상황을 보고 저희 남편이 아저씨 지금 왜이러시냐고 욕하고 손올린거 사과하라고했습니다. 그러니 그 택배기사분은 저희 남편에게도 손을올리더군요. 남편이 그걸 손으로 막다가 그 택배기사분이 살짝 밀쳐졌습니다. 그 택배기사분 말도안되는 생때를 쓰더군요. 지금 나 쳤냐구 하면서 저희 신랑한테까지도 막말해가면서 삿대질을 했습니다. 그 택배기사분 하시는 말씀이 자기는 71살먹었는데 내일 자기아들들이랑 저희집에 다시오겠다면서 저희 가만 안놔둔다며 집 주소를 불러가면서 기억한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그 택배기사분 술까지 마시고 왔더군요. 집도 근처라고했습니다. 집이 근처인데 9시가 넘어서 물건을 가져다주는것도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자기가 나이먹고 이런일하니 자기를 무시한다고하면서 소리를 질러대니 저희 이웃집에서 사람들이 나왔습니다. 그분들이 볼때는 저희가 그냥 나이드신분한테 대든다고 생각하시더군요. 이웃분들이 다 나이드신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오해를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희는 아무리 화가나도 막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나고 억울해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 택배기사분은 자기가 잘못한거 하나도 없으니 신고하라고 배짱을 부리더군요. 저는 너무 흥분하고 당황하고 해서 몸도 떨렸습니다. 경찰서에 신고를 해야하는데 번호가 생각나지 않을정도였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몰랐는데 제가 112에 정확히 신고를 했더군요. 제가 전화를 끊으니 그 택배기사분은 도망을 가더군요. 경찰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상황을 설명하니까 그분이 실질적으로 저희에게 해를 입힌게 아니라서 그분을 체포할수있는게 아니라면서 소비자센터에 신고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날밤 저희는 너무 황당하고 억울하고 머리까지 너무 아파서 여행을 가지 못하고 여행을 취소하고 저만 친정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날부터 3일동안 연휴(석가탄신일,토요일,일요일)였습니다. 월요일이 되어서야 저는 이노지스택배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연결도 잘안되고 마땅한 고객센터번호가 아니더군요. 한참만에 상담원과 연결이 되었습니다. 대표자와 통화하고 싶다고했더니 무슨 이유인지 알아야 통화가 가능하다고 한다고했습니다.

 

 저는 그상황을 대충 설명을 했고 대표자와 통화요구를 했는데 이노지스 택배 회사는 아직 직접연결하는 내선번호가 없고 대표자가 부재중이라서 상담원이 전해주고 연락을 준다고 한다고했습니다.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은오지않았습니다. 다음날 오후 4시 30분이되서 저는 다시 이노지스택배로 전화를 했습니다. 여전히 통화연결 하는데 시간이 걸리더군요. 저는 기다린시간과 지연되는 시간에 화가났습니다. 그런데 그 상담원 또 무슨일인지를 묻더군요. 저는 어제 분명 설명했고 기다렸는데 연락이 오지않아서 다시 전화한거니 대표자와 연결해달라고했습니다. 그 상담원은 자꾸 변명만 하더니 전날 저와 상담했던 상담원을 찾아 내용을 확인하고 전화를 준다고 했습니다.기다려도 전화는 오지않아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그런데 상담원 너무 불친절하더군요. 고객이 화가나있는데 대표자와 통화를 당장 못한다면서 자기랑은 더이상 통화 할 내용이 없으니 먼저 전화를 끊는다고 하더니 전화를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계속 화가 났습니다. 다시 전화를 걸어 또 다른 상담원과 연결이 되어 대표자와 통화하고싶다고했습니다.똑같은 질문과 똑같은 내용 제 운송번호를 확인하더니 지사에서 전화를 했다고 확인됀다고 했습니다.저는 너무 어이없었습니다.본사 대표와 통화하고싶으니 연락달라고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지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그 분 한마디 사과도없이 자기가 어제 전화를 했는데 집전화는 받지도 않고 휴대폰은 없는번호라고 했다고합니다. 멀쩡히 잘받는 전화가 없는번호라니요 자기 변명만하더니 그분 역시 그 택배기사분과 같이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그러면서 그 택배기사분이 말일까지 그만둔다고 했다고 하면서 나이드신 분 그만두게 했는데 더이상 뭘 원하냐고 하면서 역정을 내시더군요. 저도 연세 있으신 분이니 처음부터 이럴 생각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가족여행도 엉망이 되었고, 솔직히 여행이야 다음에 가면 되지 하고 말면 그만인데, 일련의 상황을 본 다섯살 난 딸아이가 많이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때 남편이 오지 않았으면 어떻게 됐을지 생각만 해도 무섭습니다. 그 택배기사분이나 지사에서 통화오신 분이나 다를바 없었습니다. 저는 다 필요없고 본사 대표랑 통화를 해야겠다고하니 그 지사분 하시는 말이 저보고 이상한 아줌마라고 하시면서 뭘 원하냐고 자꾸 물으면서 그러면 그 택배기사랑 법적대응을 하던지 멀하던지 알아서 하라고했습니다.

 

 그 지사 분과도 말은 통하지않는거 같아서 본사에서 전화하라고하면서 저는 대기전화를 받았습니다. 이노지스택배 상담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상담원 제가 누군지도 모르고 상황도 모르는 아무 상관없는 상담원이었습니다. 그상담원 전화번호는 1566-4082가 아닌 그 상담원 자리 번호인듯했습니다. 저는 그  상담원에게 대표와 통화하고싶다고 말했습니다.

 상담원은 내용을 확인하고 팀장님이 전화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30분이 지나도 전화가 오지않아  상담원에게 또 전화를 했습니다. 팀장님이 자리에 계시지않고 전에 상담했던 상담원이 전화를 한다고해서 자기는 전화를 하지않았다고했습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상담원에게 말했습니다.

 

 이노지스택배 본사 대표랑 통화하고 싶다고 꼭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오후 9시가 되어가는데 전화한통이 없습니다. 택배기사분의 만행을 본 제 5살짜리 딸 아이는 벨소리만 들어도 그 택배아저씨냐고 무섭다고 합니다. 이일로 신경이 쓰여 엉망이 되어버린 가족여행과 겁먹은 딸아이, 화가나고 억울한 제마음을 호소합니다. 이노지스 택배기사분과 그 지사 분 그리고 불친절한 상담원들에게 정식으로 사과받고싶습니다. 그리고 두번다시 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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