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25일부터 최근 파업 관련 42명 노조원들을 상대로
징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징계 수위에 따라 해고까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MBC 마저 언론으로서의 중립성을 지키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KBS 사장으로 친정부 성향의 인사가 와서 어떻게 되었는지 보면 알 수 있지 않나요?
시사투나잇을 비롯한 시사프로그램은 사라지고,
선거기간에 편파적인 토론회를 진행하고 정권비판적 뉴스내용도 편집하는...
말 그대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지 않습니까...
모든 것을 평정하고 이제 MBC만 남았습니다. MBC마저 넘어간다면
우리들의 알권리는 무참히 깨질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평소 정권이 좋아하지 않던 방송들도 사라지게 될 것이고요..
예를 들어 무한도전이나 PD수첩 같은 방송들이요...
MB정권은 자신들에게 불리하다 생각하면 국민의 의견을 묵살하고 하잖아요.
노조원 징계 -> MBC방송장악 -> 무한도전, PD수첩 폐지
아마 이런 순서로 갈 것입니다.
투표는 변화이며, 투표를 통해 MBC를 지킬 수 있습니다.
6.2 지방선거에서는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하여 문제가 많은
사회에 우리의 목소리를 전해야 할 것입니다.
20대 투표율 33.9% 이제 더 이상 사회에 관심 없는 청년들이라는 말을
더 이상 듣지말자고요.
민주주의 꽃은 선거입니다. 나 뿐만 아닌 많은 사람에게 투표참여에 대하여 알리기 위한
투표참여 운동에 함께 해주십시요! 참여방법은 간단합니다.(베너클릭해주세요!)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이라고 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