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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살인자

오성문 |2010.05.26 22:17
조회 827 |추천 0

일시 : 2010년 5월 26일 수요일

 

장소 : Home

 

가격 : 월정액제

 

평점 : 7.42점

 

내가 생각하는 평점 : 9점

 

감독 : 김동욱

 

주연 : 유오성, 김동욱, 심은경, 김응수, 김선혁, 이미도, 한성식, 진경, 이재구, 이율, 성지루, 송옥숙

 

장르 : 스릴러, 코미디

 

개봉 : 2010년 4월 8일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 107분

 

제작/배급 : 영화사 소풍/로데쇼핑(주)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년도 : 2010년

 

홈페이지 : http://www.hi-murder.co.kr

 

 

별 기대안하고 본 영화 내 취향의 영향이랄까? 나한테는 아주

 

재미있었다. 다소 억지 코믹이라는 것도 있지만 현실을 잘 반

 

영해주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젊은 사람들도 취직을 못해서

 

이렇게 공무원시험이나 여러공부를 하고 있고..구조조정이라

 

는 명분하에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그만둔다. 퇴직금으로 받

 

은 돈으로 사업을 하다가 망하고 사기당하고...그러다 노숙자

 

신세로...유오성..자식을 위해...살인자를 만나 죽을 생각이었

 

던것 같다. 포상금이 목적인줄 알았는데...처음에는 그럴 생

 

각이었고 자기에게 사망하면 6억원이라는 돈을 받게 되는 사

 

실을 알고...딸에게 사망 보험금을 받게 하기위해 목숨을 건

 

다. 이게 부모님의 마음이다. 나는 아직 결혼도 못했고 자식

 

을 키워 보지도 않았지만...이런 기분 잘 알 것같기도 하다.

 

28살의 나이에 아직 무직으로 사는 나를 바라보는 어머니..뭐

 

라고 하시고 마음 아파하시고...밥 못먹고 다닐까봐 걱정하시

 

고...

 

부모는 부모의 도리...자식의 자식의 도리...옛날처럼 대가족

 

은 아니지만 동방예의지국이라는 타이틀도 없어지고...자식을

 

버리고 부모를 버리고...현대판 고려장이다...이런 것을 나라

 

가 만들고...대중문화가 만들고...

 

이기주의....개인주의....드라마도 언제나 영화도 언제나 사랑

 

이 모티브이다. 드라마도 순수하고 한 사람만 바라보는 그런

 

사랑이고 그런 영화나 드라마가 인기가 있다. 왜냐하면? 현실

 

에서는 자주 볼 수 있는 그런게 아니니깐...대리만족이라..할

 

까? 쾌락에 열망하고 쾌락만 일삼는 10대나 20대 앞뒤 가리

 

지 않고 쾌락을 쫒다보니..아기를 해외로 수출까지하고...기

 

러기아빠라는 말들도 생겨나고...기분 드러운 세상인데도 이

 

런 세상에서 살아남고 싶다는 가슴속의 열망은 사그러지지 않

 

는다...

 

이 영화에서 부모의 마음을 정말 잘 봤다...깨끗한 세상을 원

 

하는건 아니지지만....이렇게 부모와 자식 서로 더 멀어지는

 

그런 세상이 오지 않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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