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22男 전혀 평범하지않은 휴학생입니다.
뭐 얼굴은 반반하다고 쳐도 키가 문제거든요...
오늘 저는 친구들과 함께 동대문을 가고있었습니다.
뭐 옷을 사자고 집에서 편히 쉬고있는저를 불러내더군요..
전 안간다고 하였지만.
밥을 사준다는 애기에 그만 ..![]()
어쨋든 !!
중요한건 바로 지금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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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와 다를것 없이 우리는 지하철을 타고가고있었습니다..
뭐 우월한 기럭지로 인하여
저는 다른분들과는 다르게 편하게 윗공기를 마시면서
편히 지하철을 타고 가고있었습니다.
아?
키가 몇이냐구요 190cm입니다.. 믿고 싶지않지만 190cm인데..
전 189cm라고 속이고 다니고 있습니다 ![]()
아현혁 쯤을 지났을까 계속 가고있는데
누군가 저를 툭 하고 치더군요
응? 그래서 뭔가 하고 뒤돌아봤더니..
태어나서 처음보는 생물체..
저는 제가 키가 다 큰후로 저보다 이렇게 큰 사람은 처음봤었습니다.
궁금함에 물어보고 싶었지만 상대는 외국인 ...
결국 친구에게 'SOS' 를 쳤지요
그리고 외국인이 친절하게 말을 해주더군요.
외국인 曰 : 아? 2미토 20십 입니돠~
2m 20cm!!
2m 20cm!!
2m 20cm!!
당신 사람입니까 ? 라고 물어보고도 싶었지만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관계로
그냥 오.. 언빌리버블.. 판타스틱만 남발한 1人...ㄱ-
어쨋든 외국인도 제 큰 키에 조금은 놀랐는지 같이 사진을 찍자고하더군요
결국에 두 괴물사이에 자그마한 호빗족 4마리.. 제친구2명 외국인2명 -_-
인증샷 올리고 싶지만... 친구 디카에 있는지라..
톡 된다면 친구 달달 볶아서 사진 올려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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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이건 절대 제가 키가 크다는걸 자랑하는게 아닙니다 ㅡ_ㅡ
키 크면 불편한 점 많다구요?
키큰 사람들은 다 알겁니다.. ㅠ
자신들이 얼마나 가혹한 세상속에서 남들과 다른 내모습을 바라보면서 살고있는지 ㅠ
키큰 사람들 ㅠ_ㅠ 너무 힘들어하지 마세요! 우리들은 축복받은 유전자입니다!
우리들은 행복해질 권리가 있습니다 !!
키가 커서 고민인 님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