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때 마다 청년들에게 붙는 꼬리표가 있습니다.
'투표율 참여율 꼴지'' 사회에 무관심한 청년'
2006년 지방선거에 20대는 총유권자 중 20.3%로 2위였으나 실제 투표 참여율은 33.9%로
꼴찌였습니다. 반면 50대 총유권자 중 14.6%, 60살 이상은 17.2% 였으나
실제투표율은 70%로 정도입니다.
30대는 총유권자 중 23.6%로 가장 많지만 실제투표율은 41.3%로 꼴찌 바로 위입니다.
20, 30대만 합쳐도 전체 유권자의 절반에 가깝습니다. 청년층이 정치적 이슈와
자기 현실의 문제를 인식하고 투표에만 참여하면 무시 할 수 없는 힘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낮은 정치참여로 정치를 하시는 분들은 청년층을 주목하지 않습니다.
'제내들을 위한 공약을 내도 표도 안되는데.." 아마 이런 마음일 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우리 살을 깍아 먹고 있는 것입니다. 청년층 투표율이 높았다면 과연 저런
마음을 먹을까요? 아니, 한표라도 더 얻기위해 공약들을 만들어 올 것이며, 청년들이
있는 곳에 찾아와서 자신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No vote No Change!! No Vote No Future!!
청년들의 삶을 고달프게 하는 천만원의 등록금, 120만명 청년실업자의 문제를 해결해
정치적으로 해결해 달라고 요구하는 목소리를 낸다면, 나중에 우리가 결혼해서 아이가
생겼을 때 눈치밥을 먹지 않기 위해서라면, 아름다운 강산을 후대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라면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어렵지 않습니다. 자신의 신분증을 챙겨 6.2 투표장으로 가면 됩니다!
물론 공약을 잘 살펴보고 가야겠지만요^^;;
6.2 지방선거에서는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하여 문제가 많은
사회에 우리의 목소리를 전해야 할 것입니다.
20대 투표율 33.9% 이제 더 이상 사회에 관심 없는 청년들이라는 말을
더 이상 듣지말자고요.
민주주의 꽃은 선거입니다. 나 뿐만 아닌 많은 사람에게 투표참여에 대하여 알리기 위한
투표참여 운동에 함께 해주십시요! 참여방법은 간단합니다.(베너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