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5. 그림에, 마음을 놓다- 이주은

사포걸 |2010.05.27 12:46
조회 109 |추천 0

 

 

 

지혀니가 빌려준 책중에 겨우 인자 다 읽은 책.

넘치는 책으로 인해서 쫓기듯이 읽었던 책들을 하나하나 청산 시키며..

본 주인들에게로 어서들 보내야 할 터인데..

 

그림이란것에 대해서 치 떨리게 시러라하는 나는

이 책을 비로소 새로운 눈과 마음을 가지게 되다.

 

딱딱하지도 지루하지도 않은 쥔짜 맘에 와닿는 그림과 설명.

지혀니가 그림을 보면 맘이 평온해진다 하던데..

난 그 특유의 유화 냄시들과 현락한 떡칠함만 보일뿐 대체 뭘 의미하는건지

몰랐던 무지함을 책을 통해 깨닫다.

 

책속에 내맘에 드는 그림 두점이 있다.

월터 랭글리에 '저녁이 가면 아침이 오지만, 가슴은 무너지는구나'

페르디낭 호들러에 '생에 지치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