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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입에 물자마자 사라지는 부드러운
밀크 초콜릿이 사랑과 닮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주 쓴 다크 초콜릿이 사랑과 닮은거라는
생각이 들어.
뱉어 버릴 정도로 쓴 첫 맛이
깨물고 나면 달콤씁쓸함으로.
그리고 그 뒤에는
어느새 그 향을 기억하게 되거든.
그리곤 서서히 중독되어 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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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