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고 빨대컵:)
율이가 처음 썼던 빨대컵은 아프리카 머그키스.
율이 낳고 한달쯤 되었을땐가...
그 당시엔 왠지 율이 물건을 인터넷으로 구입하는게 조금은 미심쩍어;;
인터넷 상품과는 뭔가 다를 거라며 인터넷가 보다 무려 두 배나 더주고 현대백화점에서 구입했더랬다.
(미쳤지ㅜㅜ)
열고 닫을때 뚜껑이 너무 빡빡하고
점원이 말했던것과는 다르게 또 물은 어찌나 잘새는지.
다른 빨대컵에 비해 역류방지도 그다지...
암튼 보는 사람들마다 바꾸라고 한마디씩 했었다는^^;;
그래서 구입한 두번째 컵이 아벤트 스파우트.
아프리카 삼분의 일 가격의 이 착한컵은 율이 7개월 무렵에 구입했다.
아이들이 빨기까지 적응하는게 힘들다해서 걱정했는데
우리 율이는 몇번 연습시켰더니 금새 잘 빨았고^^
최근까지도 아주 잘 썼는데,
아무래도 스파우트다보니 빨대컵보다는 물이 적게 나와
이제는 벌컥벌컥 들이키는 수준의 율이에겐 부적합...
그래서 바꾸게 된 율이의 세번째 빨대컵 푸고.
한마디로 아주 좋다^^
최근 율이 용품 산것중에서도 단연 최고!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고
원터치 기능이라 완.전 편리하고
일단 거꾸로 놓고 마구마구 흔들어도 물한방울 안샌다!!
내부도 스테인레스라 안심할 수 있고
보냉보온이 되어 여름철, 겨울철 외출시에도 언제든 시원하고 따뜻한 물을 먹일 수 있다.
또 빨대부분이 모두 분리되어 세척도 쉽고 위생적이어서 더더 마음에 쏙 든다는.
무슨 빨대컵을 사줄까 고민중이신 맘들이 있다면
푸고 빨대컵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