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사는 28세 남자어른이 입니다 ㅠㅠ
3일전 여자친구와 안면도를 가기위해...
고속도로를 달리고있는데...
서해안 고속도로라서 110 ~120 정도로 달리고있었는데..
앞차가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밟고 서행하길래 저도 급하게 브레이크 를밟고 가는데
앞차 아래쪽에서 차길이만한 반 찢어진 타이어가 쑥나오는거에요
저도 옆으로 비켜가려고했으나 옆에 차가 있어서 차선변경은못하고 차를세워버리면
고속도로라서 사고나는 것보다 차 망가지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그냥 부딧쳐 버리고
(앞차도 못피하고 그냥 밟고 지나간듯..)
서산ic? 여기로 나오니깐 바로 옆에 한국도로공사? 건물 있길래 가서
이래저래 해서 차가 망가졌다 말하니. 직원분이 차랑파손된거 사진찍고
여기는 담당부서가없다고 담당부서로 사진찍어서 보내주겠다고 연락처 적어달라고한거
통화하고싶다고 했더니 연결해줬는데.
담당부서에서 하는말이 저희도 타이어를 확인해서 지금 치웠다.
그거는 보상이 안된다고. 보상받을라면 그거 떨어트린 차량을
찾아야하는데 그차량 찾는게 쉽지가 않다고.. 계속 저는 보상을 해달라 그쪽에서는
안된다. 계속 말하다가 답안나오기래.. 전화끊고.
고속도로 순찰대??이런데서 전화가 와서
경찰분이랑 전화통화를 했지요.
그분이 하는말이 그런 경우같으면 예전에는 보상을 해줬는데..
지금은 안된다고.. 그래서 왜 예전에는 보상해줬으면서 지금은 안되냐고 말했더니.
그냥 안된데요 보상이..무작정안된데요... 자기가 타이어 치우는거 못봤냐네요..
그거 밟고 차부서졌는데 치우는걸 어찌보는지..ㅡㅡ;; 그런식으로 계속 통화하다가
끊고 차살때 영업사원분한테 전화해서 사정을 말했더니..
확인하고 다시전화준다고 해서 기다리다가 통화했는데.. 도로공사는 어자피
나라에서 운영하는거라 뭐 보상받기가 어렵다네요..
그래서 서울가면 그냥 보험사 전화해서 자차 처리 할라고요..
아직 1000km도 안달렸는데..사고라니 ㅠㅠ
고사를 안지내서 그런가...
여러분도 고속도로에서 조심하세요 ... 저같이 사고나도 보상은 안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