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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

라파엘족 |2010.05.30 00:12
조회 82 |추천 0

어렷을 적부터 현실감각이 없엇다.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흥미를 못느꼇고

그냥 혼자 멍하니 몽상하는것을 즐기는 편이었다..

그런 녀석이었으니 사회에 표류하는 잉여로 취급받는 건 당연했다.

 

 

몽상이라고 해서 무슨 sf적인 상상만해대는 것은 아니다.

물론 그런류의 상상도 많이 하지만 문득 떠오른 악상이랄지.. 시... 영화 시나리오 등등

여러종류의 몽상을 한다. 특히 어떤 악상이나 시나리오등의 악상은 주로 잠을 잘때나

깰때 잠결에 이루어 지는 경우도 많다. 어떨때는 문득 떠오른 악상에 스스로 감격해서

잠에서 깨서 녹음을 한적이 꽤 있다. 그래도 주로 하는 스토리가 있는 몽상을 한다.

 

 

그 중 하나를 말하자면 영화 스토리라고 생각해도 될것인데...

자연재해에 대한 영화다... 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영화스토리처럼 단순하지 않다.

자연재해 이후 벌어지는 무질서한 사회모습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스토리다.

 

대충 줄거리는 도시에 사는 주인공이 있다... 그리고 어느날 엄청난 규모의 해일이

덮쳐오는것을 목격하고  고지대로 대피한다. 생존하고자 하는 이들은 고지대로 몰려들고

그들은 눈 앞에서 저지대의 건물들이 100m가 넘는 해일에 휩쓸려가는것을 목격한다..

그리고 그대로 하나의 해변도시가 섬으로 변하는것도 ....

 

처음에 시민들은 힘을 합쳐 사람들은 구조하기도 하고

식료품점에서 음식을 모아 나눠주기도 하며 협동한다.

하지만 구조가 이루워 지지 않고 당시 일어난  재앙을 되새기며

이 재난이 엄청난 규모이기 때문에 결국엔 아무도 그들이 구조하러 오지

않는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건물틈사이의 시신들이 썩으면서

전염병이 돌고 갑작스럽게 변한 환경으로 기상이후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면서

그들은 더 두려워하고 서로를 불신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들 중 일부가

살인마패거리가 돼어 무기를 탈취하여 사람을 죽이고 음식을 강탈한다...

결국 도시는 그들이 점거하게 돼고 나머지 사람들은 뿔뿔히 흩어져 은신처를

정해 숨어서 생활한다. 때론 식료품점에서 통조림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기도하고...

 

주인공은 그 나머지의 일부다. 우연히 살인마 패거리 사이의 싸움에서 죽은

이의 총을 주워 홀로 생활하다 산속에서 별장을 발견한다. 그리고 거기에 있는

식품등으로 생활을 이어나간다. 그러던 중 어떤 여자를 발견한다. 그 뒤에는

그녀를 겁탈하려는 한 남성과 함께... 주인공은 그 남자를 죽임으로써 그녀를 구한다.

 

그녀는 자신의 일행이 있고 통조림을 구하기 위해 여기저기를 뒤지던 중 우연히

살인마 패거리의 한명과 마주친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들의 일행을 이리로 데려오고 싶다고

한다. 주인공은 그녀의 부탁을 들어 그녀의 일행이 있는 건물로 향한다.

그러던 중 동물원 우리에서 살아남은 맹수의 습격을 받게됀다. 총으로 쏴 맹수를 쫓아

버렸지만 도심 가운데 울려퍼진 총성으로 살인마 패거리가 눈치채고 그들을 추격한다.

 

주인공과 여자는 건물에 숨어 패거리들의 동향을 지켜본다.그러던 중 이 건물에서

그들의 만행을 보게됀다. 잔인하게 성폭행당하고 난도질당한 여성의 시신과 고문당한

흔적의 시신들이 가득찬 방을 보게됀다.그 방은 그들의 시신을 처리하는 곳이었다.

그들의 실체를 보게 됀 주인공은 그 살인마 패거리를 한명한명 죽여 모두 없애지

않으면 언젠가 자신도 그렇게 당하게 됄것이라 생각한다.

 

결국 그들은 그녀의 일행이 있는 건물에 도착한다. 일행은 그녀의 가족과 그녀의 친구들로

아이부터 젊은 남녀 노인까지 다양했다. 6명의 인원이었고 매일 식품당번을 두어

구해온 통조림으로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들 중 2명은 그렇게 나가 돌아오지 못했다라고도 했다.

 

 

그들은 새벽에 산속에 위치한 별장으로 가기로 한다. 그들은 떠나길 두려워햇지만

주인공은 그곳은 외진 곳이고 식품도 있고 무엇보다 채소도 가꿀수 있기 때문에

그곳으로 가야한다고 설득한다. 

 

주인공은 그들을 이끌고 도시를 빠져나가기로 감행한다.

패거리들이 잠잠해진 틈을 타서 무너진 건물잔해를 방해물로 삼아

조금씩 전진해나간다.

 

이 이후 줄거리는 나중에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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