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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여자의 홀로 떠난 여행기 1탄

1탄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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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공부를 해도 머리에 들어오지를 않고 책상에 앉는 순간 엉덩이를 의자와

 

이별 시키고 싶고....

 

그래서 한번도 해보지 못한 서울과 가까운 오이도로 향하게 됩니다.

 

어차피 같은 4호선이라 방향만 맞게 타고 가면 되겠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전철이 도착하고 빈자리 잽싸게 앉아서 이어폰을 꽂고 떠납니다...

 

평소대로 대중교통만 타면 조는 습관이 작동하고...

 

한시간 이상 졸지 않을꺼란 자만심을 가지고 떠납니다...

 

기분도 너무 우울해서 그나마 집 떠나 가려고했는데...

 

전철도 내 기분을 이해 못했는지... 전 그냥 당고개에서 내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화요일 떠나려구요.. 다시

 

그때 인증샷 찍어서 올릴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 글이 1탄이예요.

 

다음 글은 2탄이 될꺼예요.

 

담에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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